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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작성시간 24.07.16 진짜 엄마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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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라마이신안연고 작성시간 24.07.16 병동 보호자분들도 정말 따뜻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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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완료다 작성시간 24.07.1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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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고위고 작성시간 24.07.1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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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ㅕ니애비 작성시간 24.07.16 나 이런거 보면 눈물남 우리집도 병원에서 있었거든... 우리도 애둘다 지옥이였는데 거기 상주하는분들 보면 우리는 명함도 못내밈... 근데도 우리는 가슴속에 영원한 죄인임.... 자식생일축하노래에 우는 부모는 우리밖에 없다고... ㅎㅎ 저 부모도 아마 그럴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