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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기사]'그냥 쉬는' 청년 44만 역대 최대…75%는 "일할 생각 없다"

작성자가치투자자입니다|작성시간24.08.18|조회수2,461 목록 댓글 69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53?sid=101

비빌 언덕이 있는 경우도 있고 은둔형 외톨이도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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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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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메이플스토리 | 작성시간 24.08.18 쓸데없이 눈 높은것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다 대기업가서 월 500 더 받을생각했는데
    중소가서 230 250받으라니 안하는게 낫다 싶겠지. 그건 딱 31살까지고 32부턴 뭐라도해야댐
  • 작성자짱구는 옷말려 | 작성시간 24.08.18 무력감에서 벗어날려면 진짜 뭐라도 해야 함
  • 작성자DaeDeawon | 작성시간 24.08.18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하면서 시장의 기계로 빈자리를 채워 일하며 인생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소비를 줄이고 개인의 시간을 사용하는게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냥 사고방식의 차이인데… 틀렸다고 지적하는 건 너무 폭력적 사고과정임
  • 답댓글 작성자누나누나예 | 작성시간 24.08.18 그 와중에 소비를 아예 안하고 살수는 없기에 누군가에게 기대서 살아야하는데 그게 대부분 가족이고 은퇴못하는 부모님들이 늘어나는것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겠지요.
  • 작성자김밥먹고냠냠 | 작성시간 24.08.18 당장 일자리 공고사이트 뒤져보면
    왜 그런지 답 나오죠
    괜찮은 일자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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