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은 후각을 잃었지만 스타쉐프가 되었고 박지성은 평발이지만 아시아 축구의 전설이 되었다. 작성자인조인간 17호|작성시간25.11.22|조회수3,528 목록 댓글 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Liverpool FC | 작성시간 25.11.22 ㅋㅋㅋㅋㅋㅋ 작성자아재씨 | 작성시간 25.11.22 락싸는 외모를 잃었지만 정회원이 되었다. 답댓글 작성자축구학개론 | 작성시간 25.11.22 더 늙은 후 발롱도르가 되었다 작성자SOWON | 작성시간 25.11.22 ㅋㅋㅋㅋㅋㅋ 작성자Bad to the Bone | 작성시간 25.11.23 근데 이연복 축구를 했어도 잘했을 듯. 그 근성과 체력이면.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