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은 후각을 잃었지만 스타쉐프가 되었고 박지성은 평발이지만 아시아 축구의 전설이 되었다. 작성자인조인간 17호| 작성시간25.11.22|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니언즈 작성시간25.11.22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verpool FC 작성시간25.11.22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재씨 작성시간25.11.22 락싸는 외모를 잃었지만 정회원이 되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축구학개론 작성시간25.11.22 더 늙은 후 발롱도르가 되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OWON 작성시간25.11.22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d to the Bone 작성시간25.11.23 근데 이연복 축구를 했어도 잘했을 듯. 그 근성과 체력이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