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빠니보틀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작성자CokeR| 작성시간26.01.07|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채화 작성시간26.01.07 뭔가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다들 추천받으려하는듯요
  • 작성자 인유특전대 작성시간26.01.07 남들이 좋다고하면 대부분 좋더라구...
  • 작성자 푸른쥐 작성시간26.01.07 인생은 끊임없이 나를 찾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 과정의 불안정속에서 정해진 정답으로 안정을 찾는 것이 아닐까?
  • 작성자 acidope 작성시간26.01.07 mbti그켬
  • 작성자 에라이몰라 작성시간26.01.07 실패한 인생을 살기 싫어서 그럼

    그 실패한 인생은 ’대외적으로 남이 보기에‘임

    그래서 성공보다는 실패하지 않는 삶을 선호
  • 작성자 가을날4 작성시간26.01.07 자기 주도적으로 인생 사는 법들을 교육 받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들 아닐까 싶음. 내가 좋아하는게 뭐고, 목표하는 바가 뭐고, 지향하는 바가 뭔지를 모르니까.
  • 작성자 Dennis Cirkin 작성시간26.01.07 여러부분에서 공감. 특히 mbti 빠지면 어거지로 다 끼워맞추게 됨. 여행 같은거도 여러명가면 한명은 꼭 서치하고 계획 세우는 사람 나옴 그럼 나머지는 p고 계획 세우는 사람은 j라서 그러냐? 아니 그냥 서치하는 사람이 더 가보고 싶은데가 많거나 배려심이 있거나 하는거지 ㅋㅋ p랑 f 로 공감 타령하면서 무례한 소리하는거도 마찬가지고 f여도 헛소리하는 사람 많고 p야도 배려심있게 말하는 사람 널리고 널림 ㅋㅋ 본인은 본인이 찾아가야지 물론 저도 절 아직 찾아가는중 ㅠ
  • 작성자 울산 현대 작성시간26.01.07 처음에 잘 모를 때는 대세 같은 걸 따라가는 게 좋음. 첫 해외여행을 타국 시골로 갈 순 없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자기 취향을 맞춰나가는 게 바람직하죠.
  • 작성자 No.15 Nemanja Vidic 작성시간26.01.07 여행지 추천을 해달라고 할거면
    주어진 기간, 예산, 식도락인지 관광 중심인지 이런 조건부라도 달아서 물어봐야 각이 좁혀지는데
    무턱대고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으니 문제..
    그리고 이상한 부분에서 '챗지피티는 이렇다던데' 이런거도 되게 많이 봄.
    본인의 인생 방향을 ai에 따라가는건가 싶을 정도로
  • 작성자 신해철 작성시간26.01.07 타인들의 시선에 맞춰서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음.. 자신이 너무 좋아서 무언가를 하는데 타인의 시선과 관심이 없으면 몇번 해보다가 안함..
  • 작성자 EvolUtIon 작성시간26.01.07 어릴때부터 자주적으로 선택하면서 커야하는데 부모님 하라는대로만 했으니 그게 될 수가 없음 나는 부모님이 하라해도 내맘때로하고 그래서 니맘때로해라해서 결국 내맘때로해서 잘됨
  • 작성자 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작성시간26.01.07 불안감이 많아서 그런걸까.. 자기 뜻대로 하면 잘안될것 같은 두려움? 그래서 남이 만들어준 대로 살고 패거리를 만들어서 안락함을 느끼는??
  • 작성자 ComfortableGround92 작성시간26.01.07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원래 시작이라는 것은 자기 만의 기준이 없는 거죠. 백지 상태. 여기서 어디서부터 손을 댈까를 무조건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남들이 어떤 것을 그렸나 보고, 그럼 나는 무엇을 그릴까 고민도 해보고.. 또 따라그려보니, 안 어울려. 그럼 나하고 안 맞네. 이러면서 점점 자기 기준을 찾아가는 것도 있는 거죠. 백지 상태니깐 기준이 될만한 것을 참고하고, 그걸 바탕으로 시도해봤다가 안 되면 틀고.. 이러면서 자기 기준이 생기는? 근데 그걸 무조건 자기 철학이나 기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참 생각이 짧은 것 같아요. 원래 모든 학문과 철학의 시작은 다른 생각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그것을 공부하다가, 또 시도하다보니 새로운 생산물이 생기는거죠. 남들을 따라하고, 모방한다는게 가만 보면 너무 과소평가 당하는데, 그런 과정 자체가 효율성을 찾아가는 것이고, 또다른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오히려 기준이 없다고, 철학이 없다고 시도조차 안하는게 문제인 것이지… 자기 만의 기준이 없다고 여행지 하나 선정 못한다고 저런 식으로 생각하고 말한다? 저는 저게 더 경솔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Cok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7 한국이 유독 심한데
    외국 경우엔 실패도 좋은 경험으로 생각해요
    반면 한국사회는 실패를 = 호구로 보는 경향이 너무 커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추천 받는것도 웃긴게
    여행 가본 사람들 취향도 다 다르고 또 그 사람들이 모든 나라, 모든 지역을 다녀본것도 아닌데 말이죠
  • 작성자 아저씨 작성시간26.01.07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 작성자 시우아빠 작성시간26.01.07 대부분 공감
  • 작성자 qwerty 작성시간26.01.07 경험하면서 취향을 찾는 거죠 뭐~ 경험의 가지수를 좀 줄이고 싶은거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