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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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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콘 작성시간 26.01.15 잇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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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덤앤더머 작성시간 26.01.16 있던 친구들도 끊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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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징이 작성시간 26.01.16 나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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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이 작성시간 26.01.16 마지막이 좀 다르네요 저랑. 친구라는 개념의 기준이 높은게 아니라 그냥 '친구=서로 원할때 같이 놀고 시간보낼 수 있는 사람' 정도라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많아봐야 관계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너무 불필요하게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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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빡빡이 작성시간 26.01.16 친구들끼리 있는 단톡방에서 가끔씩이라도 오고가는 대화들을 보다보면, 확실히 나이먹으면서 각자가 사는 삶의 방식이 다르다보니 점점 나와 결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됨. 그게 꼭 정치,종교,사회문제와 관련된 대화가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어느 순간부터 나와 결이 달라지고 있다는게 느껴짐. 그러다보니 점점 함께 있는 단톡방에서도 말이 없어지게 되고, 진짜 공통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주제가 아니면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게 됨. 개인적으로 상대방과 특정 불편함이 느껴지면 대화를 안하게 되는 타입이라 그런지 더 그런거 같음. 그래서 나이 먹으면 친구가 점점 줄어든다는게 나 같은 부류도 있겠구나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