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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스터리 작성시간 26.04.02 예전에 성적 때문에 엄마한테 체벌, 학대당하다가 결국 죽인 사람 생각나네..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을 것같았다고 했던가. 부모같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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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동원 작성시간 26.04.02 공부로 닥달하지 않으셨던 부모님에게 감사함... 수능 두 번을 망쳤는데 저 안 좋은 생각 할까봐 그 당시 제가 어디 나가있으면 계속 문자 줬었고 그러다 삼수해서 장학금 받고 들어갔을 때 아빠가 거의 우셨는데ㅜㅜ
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학교 아님에도 들어가서 성적 잘 받고 교환학생도 가고 그쪽 분야로 해외 인턴도 가보고 그러면서 잘 지냈고 지금 돈 잘 버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냥 살만은 합니다..성적이 진짜 다가 아닌데 저런 기사 마음 안 좋아요..,자녀분 생명에 지장이 없기를ㅜ -
작성자Tensegrity Universe and Philosophy 작성시간 26.04.02 울 부모님은 너무 신경을 안써서 어느대학 어느과인지도 모르고 그냥 합격했다니까 좋아하셨는데.. 그래도 좀 신경써줬으면 더 좋은 곳 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하긴 하지만.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때 신경을 안써준게 아니라 일부러 모른척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듬. 나도 자식에게 전혀 압박을 하지 않으니 -
작성자커뮤에서일하는척하는 부류 극혐 작성시간 26.04.02 양 쪽 말을 들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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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티아고베르나베우 작성시간 26.04.02 난 아빠도 없어서 별일 없었던거 같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