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이란 전쟁이 벌어지자 GCC국가들은 이란의 최우선의 타겟이 됨, 그들 나름대로 최대한 방어는 했으나 UAE는 드론 2500대, 미사일 800대가 날아왔음, 반면에 이스라엘로 향한 발사체는 800대가량임. 이런 상황에서 여전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하고 있음
2.GCC국가들 내부에서 전후 방안에 대해서는 상당히 갈림 UAE와 바레인은 강경노선을 주장하고있으나 다른국가들은 이란과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음
3. 중동 국가들은 이집트,사우디,터키와 파키스탄을 끌어들여 중동판 나토를 만들려하나 이란과 이스라엘중 누굴 적대대상으로 둘지에 대해서 상당히 의견이 엇갈림. 이란과 국경을 맞대고있는 터키와 파키스탄은 이란과의 충돌을 원치않음
4. 중동국가들은 이란의 위협으로 부터 대처하기위해 최근 몇달간 여러국가와 방위협정을 추가하고있음 최근에는 드론으로부터의 위협을 대처하기위해 우크라이나와도 방위조약 채결중
5. 걸프국가들은 과거에는 미군기지가 자신들의 방패라고 생각했지만 , 현재는 그렇게 생각하고있지않음. 물론 미군기지는 계속해서 남을거임. 하지만 그것은 더이상 전쟁으로부터의 방어막이아닌 도화선으로 여겨지게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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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dagitbe 작성시간 26.04.10 AI인프라 관련주(반도체+전력기기+에너지)는 수년동안의 국가안보차원의 주도섹터였고 미중분쟁으로 세계화 시대가 박살나면서 방산+조선도 수년간 주도섹터였죠. 이란전쟁을 겪으며 주도섹터에 변화가 생긴게 아니라 오히려 확고히 더 강화되면서 국가안보의 핵심으로 완전히 자리잡아버리게 됐죠. 이젠 중동이든 유럽이든 각자도생으로 무기고 채워서 국가방어해야하고 원유등의 에너지 수송도 가성비 따져서 싼데서 수입해오는 시대는 저물고 공급 다변화하면서 지정학적 이슈에서 최대한 벗어나야하는 국가안보차원의 숙제가 생겨버렸죠.
트럼프가 망나니같은 밋힌놈 노친네가 맞지만, 어찌보면 중국에 밀려 위기를 맞을 수 있었던 대한민국 산업계엔 구세주같은 역할도 해주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됐어요. 전세계가 국가안보차원에서 투자해야 하는 핵심산업들을 우리나라가 다 경쟁력있게 갖고있고 상당수는 (중국이 제외된다면) 대체할만한 국가도 거의 없는 상황이 됐죠. 반도체/방산/조선/원전/신재생/전력기기/자동차/로봇/2차전지. AI의 등장으로 디지털자산 시대가 저물고 실물자산+산업재 시대로 힘이 실리면서 제조업강국이 다시 주목받게 됐는데 한나라에 이런 포트폴리오의 산업을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밖에없죠 -
작성자Leighton Baines 작성시간 26.04.10 일단 트럼프를 까면 된다는 거죠? 하긴 2019년의 호르무즈 위기도 트럼프가 문제를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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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drea Pirlo 21 작성시간 26.04.10 미국이 잘못하면 미군 기지를 때리니까 미국과 얽히는 건 오히려 위험한 일이 돼버렸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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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타 작성시간 26.04.10 뭔 이란 어쩌구하고 있어이스라엘이나 잡아 그러면 평화로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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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있는 고로케 작성시간 26.04.10 이번 전쟁으로 이란은 정말 얻은게 있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