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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말로 안되면 때려서라도”…‘참교육’에 교총 “문제의식 공감”

작성자서스날|작성시간26.06.08|조회수12,542 목록 댓글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790?sid=10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넷플릭스 ‘참교육’에 대해 논평을 냈다.

8일 교총은 “지난 5일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방영되자 교육계 안팎에서 큰 반향이 일고 있다. 드라마를 본 많은 교원은 슬픔, 안타까움, 통쾌함 등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교총은 “물론 일부에서는 교육공간인 학교에서의 폭력이 난무하고 드라마 속 교사 개인의 사적 제재에 대해 거부감과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면서 “그런데도 드라마가 전면에 내세운 무너진 교실의 민낯, 통제 불능에 이른 일부 학생들의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 그리고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손발이 묶여버린 교사들의 절망감 등 교육 현장의 어두운 단면을 가감 없이 고발했다는 점에서는 그 문제의식의 궤를 같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실 붕괴, 교권 추락의 한계상황에 도달했다는 경고, 교사가 홀로 감당해야 했던 짐을 작품 속에서는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이라는 시스템과 교육부장관이 적극 나서서 풀어준다’라는 설정이 교원들의 마음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교총은 “이 드라마가 놓친 본질은 교사에게 필요한 것은 ‘주먹’이 아닌 ‘법적 보호장치’라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참교육’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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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수봉 | 작성시간 26.06.08 애보다 학부모를 더 패고싶을땐...?
  • 작성자KTBFFH | 작성시간 26.06.08 어리다고 거지발싸개같은 것들도 무조건 용서 관용 품어줘야할 대상으로 보는 사람들 너무 거부감 듦ㅋㅋㅋ 보통 그런 사람들은 지들이 직접 나서는 일이 아님
  • 작성자용비어천가 | 작성시간 26.06.08 어느정도 체벌은 해야돼요
  • 작성자도도한 | 작성시간 26.06.08 오죽했음 사람들이 이런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후련함을 느끼고 싶겠음.
  • 작성자스타블래스터 | 작성시간 26.06.08 태형도입하자 나라가 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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