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간다(2011)
1996년 여름, 후카미 히로키의 여동생 아키가 소년 A(미사키 후미야)에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으로 후카미의 가정은 붕괴되었고, 히로키는 아버지와 낚시터를 운영하며 살고 있다.
한편, 소년 A의 가족은 이웃들의 수근거림과 괴롭힘으로 이사를 되풀이 하며 살고 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어머니와 이혼하고, 자식들의 성(姓)을 어머니의 성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2011년 여름, 히로키 앞에 한 여성이 나타난다. 바로 소년 A의 동생 후타바. 그러나 후타바를 알리 없는 히로키는 후타바를 자살 하려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자살을 막기 위해 살해 된 동생의 이야기를 꺼낸다.
드라마는 일본의 유명 각본가인 사카모토 유지 각본으로 2011년 최고 화제작중 하나로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후지 테레비 일드중에 가장 고평가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드라마는 인물들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그리고 연좌제 등등 꽤나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있어서 어두운 소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일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고평가를 받는편입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연출또한 일드 특유의 분위기를 잘살린 수작으로 평가받습니다.
주연으로 나가야마 에이타와 미츠시마 히카리라는 일본에서 연기력으로는 좋은평가를 받는 두명이 말그대로 열연을 펼칩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에이타의 연기가 상당히 인상깊었던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카자마 슌스케,안도 사쿠라 등등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 등장해서 조연들도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드라마는 티빙,웨이브 등 다수의 OTT에서 시청가능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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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짜스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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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스타치오젤라또 작성시간 26.06.13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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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짜스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드라마라지만 참 안타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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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릴라 작성시간 26.06.14 이거 진짜 명작이죠 보는내내 좀 우울하고 결말도 솔직히 안타깝지만 정말 여운이 많이 남고 가해자들의 가족들 입장까지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이었죠 아직도 가끔 두 주인공의 운명이 참 기구하단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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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짜스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진짜 딱맞는 표현인듯ㅠ 보고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편이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