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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자녀가 있는 유부남의 어제 일상

작성자보건복지부|작성시간26.06.17|조회수31,083 목록 댓글 44

우선 저는 남아 9살 7살 5살에 주택 살고 있습니다..

 

18:10 퇴근 후 어린이집 픽업

18:25 집 도착해서 식사 준비

18:45 저녁식사

19:15 본인은 다 먹어서 어제 건조기에 넣어 둔 빨래 접음

19:30 다 먹은 애들부터 같이 씻음

20:00 씻고 나오면 포케몬 카드게임

20:20 첫째..지가 이길때까지 무한 반복

20:40 내일 준비물 챙기면서 간식 타임

20:50 2대2 스폰지 총싸움 

21:00 마무리 거실 정리 / 각자 양치

21:20 들어가서 누워라 3회 이상 말하기

21:30 눈꼭 감고 자라 3회 이상 말하기

21:40 3번이 물 마신다고 나옴

21:45 누운 상태로 한번씩 안아주기

21:50 소등

 

22시 정도 되어야 부모 각자의 시간이 옵니다..

집에가면 시간 잘갑니다. 회사보다 더 빨라요.

밖에서 밥먹는 날은 야외에서 축구 또는 공놀이해서 더 늦습니다.

자꾸 옆에 미혼 직원이 "그래도 행복하시죠?"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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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머니네버슬립 | 작성시간 26.06.17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 ㅜㅜ 저는 20개월 아들 쌍둥인데 벌써 죽겠습니다..
  • 작성자스키히 | 작성시간 26.06.17 10시에 잔다구요? 저는 다 좋은데 애가 넘 늦게 잡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건복지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저~~기 20시에 퇴근하시면 다 잔다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 작성자베니테즈 | 작성시간 26.06.17 3형제 대단쓰
  • 작성자장cod | 작성시간 26.06.18 저는 육아시간쓰고 3시에 도착-간단히 청소 하고 둘째 3시반 하원 간식먹이고 놀이터 나가서 놀다가 들어와서 6시에 첫째 하원 후 밥 먹고 8시까지 애들 댓고 놀다가 둘째를 엄마가 재우러 들어가면 첫째와 놀이터행, 9시 넘어 들어와서 씻기고 책읽거나 보드게임 하다가 9시반쯤 자자고 누웠다가 같이 기절합니다...하기 싫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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