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팀이 득점해야지 당신이 득점하는 게 아닙니다."
그는 호날두를 가리키며 말을 시작한 후,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이 상황을 보세요.
포르투갈이 공을 가지고 있고 콘세이상이 공을 받으려고 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런 상황을 여러 번 겪어봤습니다.
만약 그가 저렇게 뛰어들어간다면, 수비수는 그 지역을 막으려고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득점을 원하기 때문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동선을 따라갑니다.
만약 그가 좁은 공간으로 들어갔다면 수비수는 그를 따라가야 했을 것이고, 브루노는 쉽게 골을 넣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득점을 원하기 때문에 패스 경로를 가로질러 움직였고, 두 선수 모두 보이게 되면서 수비수가 예측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팀이 득점해야지, 호날두가 득점할 필요는 없어요."라고 그는 강조하며 덧붙였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반응을 보셨나요? '공을 굴려주고, 뛰어서 공간을 만들어 줘야 내가 슛할 수 있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존경심을 늘 드러내온 앙리의 축구적 분석이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데이빗베컴이 작성시간 26.06.18 뭐 클럽이야 돈도 많이 받고
득점도 잘해주고 있지만
포국에서는 미드필더들 성향상 앞에서 미친듯 뛰어주고 공간 찾고 오프더볼 해줘야 살텐데
호날두 포함 레앙까지 그짓이니 뭐.. -
작성자gagagqhqhahsh 작성시간 26.06.18 사실 전성기시절 저러한 컷백 상황에서 호날도의 움직임은 그냥 신이라고 봐도 무방했음. 거의 저러한 루트로만 몇십 몇백골을 넣었을거임
지금 같은 상황도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이지만 전성기 시절이었으면 넣었을거예요. 그기억들을 가지고 저런 플레이를 한 거 같은데 이미 40이 넘은 시점에서 그러한 기억을 가지고 하면 앙리 말처럼 됩니다.
호날두도 이제 그걸 좀 인정하고 더 팀적플레이를 해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텐데 아쉽네유 아무도 2~30대의 플레이를 기대하지도 않자나유 -
답댓글 작성자에라이몰라 작성시간 26.06.18 근데 호날두가 팀적인 플레이를 평생 해본 적이 없고 거기에 재능이 없는데 더 악효과 아닐까요? 그러먼 차라리 다른 선수가 들어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gagagqhqhahsh 작성시간 26.06.18 에라이몰라 뭐 논쟁하자는건 아니고 호날도 어시개수만 봐도 팀적인 플레이를 평생 해본 적이 없다는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저런 역대급선수들은 커리어동안 걍 패스하느니 본인이 마무리 하는게 더 골 넣을 확률이 높았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900골 1000골 넣었겠죠ㅋㅋ
근데 위에서 말했든 이건 신체가 받쳐주는 2~30대나 가능한 얘기고 지금은 본인의 신체 저하를 인정하고 출전하는 동안은 좀 더 팀적플레이를 하는게 좋겠단 의미에서 적어봤습니다 ㅎㅎ -
작성자에라이몰라 작성시간 26.06.18 이미 레알가서 사이드 안 되고 센터포워드 하면서 내리막임
골만 잘 넣는 선수는 한계가 명확해서 기록은 좋겠지만 선수 평가는 오히려 맨유7번이나 레알9번 시절이 제일 평가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