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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파리 방문한 교황

작성자가을날4|작성시간26.09.27|조회수7,074 목록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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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단어알지? 싸워 | 작성시간 26.09.2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단어알지? 싸워 | 작성시간 26.09.28 단어알지? 싸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퍼거슨 | 작성시간 26.09.28 KH29 천주교는 아니지만 저는 교황이 어떤 위치의 어떤 사람이란 건 잘 알아요. 저는 잘 아는데 윗댓에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봤을때는 대단함의 기준점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도 잘 생각해보니 모르는 분들의 관점에선 진짜 의구심이 들겠다 싶은데요
    모르는 사람들에겐 교황 저 두 글자로 와닿는게 없을텐데요. 보여지는게 있어야지
    저 불교로 예를 들면 아무것도 몰라요
    불교가 작은 종교는 아니지 않습니까?
    불교에서 큰 역할을 하시는 분이 있을텐데
    저도 그분에겐 같은 마음이에요
    뭐기 특별하고 엄청난 깨우침과 가르침이 있어 사람들이 저 사람에게 저리 열광할까
    사찰의 주지스님이나 각 나라의 스님들과는 다른 어떤 차별점이 있는걸까
    특별히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원초적 궁금함이에요
    모르는 사람게겐 차이를 알 수가 없다니까요? 주지잖아요..주지 이런 논리면 이해가 잘 안됩니다.모르는 사람들에겐 보여지거나 능력의 차별성이나 이런 게 있어야 오 그렇구니 할 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커리커피 | 작성시간 26.09.28 단어알지? 싸워 음 일종의 대통령이나 왕 같은 느낌+종교적 권위가 합쳐진 거군요.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cloud | 작성시간 26.09.28 숭배보다는 존경이겠죠.. 천주교의 가장 큰 책임자이자 리더인데.. 그리고 뭐 돌아가서 당번 세우듯이 하는 건 아니고.. 후보군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상 교황되면 죽을 때 까지 임기 채워야 해요.. 근데 자기 삶이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모든 일정이 꽉 차 있습니다.. 추기경들도 인간이기에 너무 부담되는 헌신의 자리라.. 되고 싶다기 보단 받아드리는 자리이죠..
    그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자리이기도 하니 유럽인들에게는 하나의 역사 그 자체이니.. 의미가 남다르죠.. 비종교이든 종교인이든 그 역사에 함께 하고 싶은거죠.. 단적인 예로 고조선의 단군이 대대로 이어졌고 국제적인 명망까지 갖췄다면 단군보겠다는 사람 엄청 날 겁니다.. 그런 역사적 세계적 인지도가 있고 존경할 만한 자리에 있기에 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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