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펌글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크리스 스턱만이라고 개인 영화 평론 유튜버 중에서 구독자 180만명 넘을 정도로 가장 유명한 사람
등급 부여는 A+~F인데 A+ 준 영화가 정말 한 해에 다섯 손가락 못 넘어갈 정도로 짜게 평가하고 엄청 좋아할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마이너한 일본 애니, SF, 호러 등등 가리는 영화가 없을 정도로 서브장르나 덕력 스펙트럼이 넓고 이해가 높음
부산행은 해외에서 이미 개봉한지 아주 한참되었고 해외에서는 이미 좀비물 중에서 가장 좋은 영화로 평이 자자하지만 스턱만이 리뷰를 해준 적이 없다보니 예전부터 좀비물 중에서 최고라는데 한번 쯤 리뷰 해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었고 이번에 반도 개봉기념으로 부산행을 보게 됨
참고로 한국영화를 평론하는건 설국열차, 기생충 다음으로 3번째고 설국열차는 A, 기생충은 A+ 줌 (19년도에 A+받은 영화는 등대, 기생충, 결혼 이야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딱 4개 밖에 없음)
그리고 최고 등급 A+ 받음
이때까지 좀비물 장르가 (해외에서는) 수도 없이 많이 나왔었다보니 더 좋은 영화가 나올거란 생각을 안했는데 이 영화가 그걸 박살냈다고 하면서 최고의 좀비물 영화로 평가함
좋게 평가한 이유는 플롯에서도 문제가 없고 캐릭터를 영리하게 이용할 줄 알며(일회용으로 써먹지 않음), 그리고 액션영화에서 보기 드문 가족애를 강조하면서 거의 울뻔할 정도로 감동적(K-신파극)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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