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신해철작성시간20.07.20
우리나라 사람들 언젠가 부터 신파혐오증이 생긴거 같은데 좋은 진행상황에서 어쪌수 없는 슬픈결말을 신파라 해버리는 경우가 있음. 개인적으로 부산행의 그장면은 신파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부산행에서 신파는 오히려 마동석이 자신을 희생하며 배속아이 이름 불러 주는게 더 한국 신파 스러운데 이걸 신파라며 극혐거리는 사람은 못봤음. 반도가 생각보다 너무 별로 여서 할말이 없을 정도 인데 부산행 만큼은 최고의 좀비 영화가 맞음
답댓글작성자신해철작성시간20.07.20엔터키뽑음 저는 이유식광고 라기 보단 좀비가 되어 죽기전 마지막 기억이 행복한 기억이고 싶었을꺼고 가장 사랑하는 딸과의 첫만남이 그 기억이였을 꺼구요. 너무 아름답게 잘 묘사했는데, 많은 분들이 극혐 하더라구요. 펩시광고로 끝나는 월드워 z보다는 2조배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