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락싸에서 이태석은 국대감 아니다, 이태석은 불안하니 옌스 쓰자 이런 의견을 자주 봤는데
이태석의 퍼포먼스가 미묘해 진 것은 쓰리백의 윙백으로 기용되면서 부터임.
그 전까지는 국대 레벨에 충분한 것은 물론 이명재, 설영우, 김문환보다 나으면 낫지 못하지는 않았음
대표팀이 포백 쓰던 최종예선을 복기하면, 이태석 퍼포먼스는 진짜 좋았음.
수비에서는 상대 에이스를 지우고, 빌드업도 준수한데다
공격적으로는 롱패스 한 번에 상대 수비라인 무너트리면서 손흥민에게 1:1 찬스를 여러차례 제공하는 것은 물론 크로스 퀄리티도 훌륭했음
당시 락싸 반응도 호평 일색이었고.
최근 이태석이 국대에서 비판 받는 이유가 쓰리백에서 mb가 요구하는 것이 이태석 장단점과 상극이기 때문임.
순간적인 수비 판단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수비 위치가 낮은 포백에서는 커버가 되었지만 쓰리백에서는 두드러 짐.
장기인 롱볼을 활용한 정밀한 공격 전개는
기본 공격 위치가 높아진 데다 상대 수비와의 1:1을 요구 받으며 발휘할 기회가 적어짐.
자연스럽게 패스 전개와 크로스의 2지 선다였던 선택지가 크로스로 좁혀지며 상대 수비가 막기가 쉬워지면서 크로스 퀄리티도 하락함.
이명재의 경우 스타일 자체가 윙백에 어울리고,
설영우의 경우 원래 감독이 못 썼던 데다 롱볼 대신 세밀하게 썰어들어가는 스타일 상
포백과 쓰리백에서의 퍼포먼스의 격차가 작지만
이태석은 매우 잘 쓰던 선수를 갑자기 이상하게 기용해서 퍼포먼스가 뚝 떨어진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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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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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온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투박하다는 평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쓰리백의 윙백으로 나오기 시작했을 때 부터입니다.
포백의 풀백에서 뛸 때는 매 경기 급성장해서 호평 받았고, 당시 미묘한 평을 받던 설영우와 이명재보다 평이 좋았어요. -
작성자코트디부아르 작성시간 26.03.30 엥 이태석이 그정도인가요...
최근에 부진하다 생각했는데 그 때마다 쓰리백이긴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최온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처음 발탁되었을 때는 축구팬 모두 물음표 였다가,
매 경기 때마다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락싸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종예선에서 설영우와 이명재가 지적 받던 부분이
이태석이 풀백으로 나올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 모습도 있었고요.
최종예선 당시에
설영우는 자꾸 접어서 템포를 늦추는 데다 크로스 퀄리티가 좋지 못해서 비판 받았고,
이명재는 공격 전개 상황에서 볼배급이 좋지 못해서 미묘한 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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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즈믄가람 작성시간 26.03.30 그닥… 이태석 수비 불안한 게 한두 해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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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시아의호랑이 작성시간 26.03.30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