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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장면에서 걍 이기혁을 밀어버려야 했음

작성자즈믄가람|작성시간26.06.19|조회수1,422 목록 댓글 7

이기혁이 주춤주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차라리 김승규가 이기혁 밀어버리고 캐칭했으면 그런 상황 자체가 안 나왔을 듯.

 

키퍼가 나왔을 때는 그런 과감함이 필요했는데, 다소 판단이 물렀던 것 같음. 그거 말고는 너무 잘해줘서 더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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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즈믄가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리플레이 돌려보고 있는데, 걍 나올 때부터 앞에 누가 있든 다 밀어내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만한 시간적인 타이밍은 나왔을 것 같아요. 근데 앞에 수비수가 있으니 주춤하다가 점프를 뛰어서 그런 타이밍이 안 나온 것 같고요.
    물론 그 정도 과감성이 없다면 걍 펀칭하는 게 베스트이긴 했습니다. 측면으로만 펀칭해냈어도 리바운드 볼 상대방에게 내줄 위험은 없었더라고요.
  • 작성자메친놈 | 작성시간 26.06.19 그냥 키퍼가 실수한거죠...ㅠ 앞에선수있는거 알고있는데 잡을거면 확실히잡던가 펀칭하던가 했어야함ㅜ
  • 답댓글 작성자즈믄가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이기혁 판단이 너무 늦어서 몸을 제대로 빼내지를 못했기 때문에, 이기혁을 앞에 두고는 캐칭하면 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편 수비수를 밀어버린다는 과감한 판단을 못할 거였으면 걍 펀칭하는 게 낫긴 했을 겁니다.
  • 작성자공공칠빵으악 | 작성시간 26.06.19 저도 그렇게 했어야했다고 봐요, 아님 선수 덮쳐서라도 처리하던가. 근데 성향이 그게 안되나봄
  • 답댓글 작성자즈믄가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리플레이 돌려보는데 이기혁이 앞에 있으니 계속 주춤주춤하다가 뒤늦게 잡으러 들어가더라고요.
    처음부터 펀칭하려고 들어갔으면 모를까, 캐칭을 하러 갔으면 우리 편 수비수가 부상 당하든 말든 볼부터 확실히 잡아내자는 과감한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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