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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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0.13 진짜~~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사랑의 모임~ 아직은 살 만한 세상
사랑을 실천 하시는
선배님
짱!!~~ 👍 이십니다 -
작성자 1291기 류신 맘 (1사단/ 보병) 대구 작성시간23.10.13 아~~~이 글이 선배님의 실화였군요
저는 어디 좋은생각같은 곳에서 발췌한 건줄 알았어요
좋은 일하시고 맘이 따뜻한 봉사자가 우리 해가모란 사실에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엄마가 아늑한 새 환경에서 건강이 회복되고 두 아들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쿠~~~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