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신염 자손가에 [고리비기]로만 전해온 천부경.

작성자경선|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4

칠지목문자경전(天 符 經)

 

, 無始一

정수인(淨水人)의 근본촌수는 태양묘경전* 태양묘경전: 풍신의 진신이 정수(淨水)였을 때 콩() 속에 깃들어 태근(太根)과 태주(太柱)를 싹트게 하였고, ()이 붙은 태주가 태근과 분리되어 뿌리가 없는 나무로 살아가는 방도로 주지 윗동 목주에 목주목이인과 주지 밑동 목피에 목피목이인의 허신(虛身)을 만들어서 신의 경지에 인류인 정수인(淨水人)을 만들어서 인간을 세상에 전하게 되었다는 태양묘(太陽苗) 묘목에 붙어있다는 이야기.*

태주(太柱)에 수액심령 진신으로 깃든 주지(柱支)1촌씩 셈하기 시작하는데, 진신이 깃든 주지를 사타구니로 받드는 목주목이인(木柱木耳人)과 목피목이인(木皮木耳人)은 허신(虛身)이라 하여 1촌 셈의 시작에 포함하지 아니한다.

 

析三極無盡本.

태양묘경전에서 정수인 3세 수액심령 진신의 촌수를 영생의 극치로 분석하고, 남자조상의 목주목이인 허신과 여자조상의 목피목이인 허신을 근본촌수로 셈하면 지지십이지인의 촌수 셈은 끝이 없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조의 목주목이인은 태주의 목주(木柱)에 깃든 수액심령을 1촌 셈의 근본으로 삼으니 첫 번째이고,지고의 목피목이인은 태주의 목피(木皮)에 깃든 수액심령을 1촌 셈의 근본으로 삼으니 두 번째이고,지지십이지인의 배필은 태주의 주지(柱支)에 깃든 수액심령을 1촌 셈의 근본으로 삼으니 세 번째이다.

一積十鉅 無匱化三.

태양묘 태근에 태주의 주지가 접목되면서부터 1촌씩 수액이치순차로 주지의 촌수가 접목으로 쌓여서 10촌으로 커졌는데, 정수인 근본촌수의 주지가 3세까지만 셈이 되어 태양묘경전으로 모범이 되도록 함으로써 지지십이지인의 진신은 수액심령의 방도로 셈을 할 수 없게 되었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천조 2세 목주목이인은 주지의 목주로 3세를 셈하고,지고 2세 목피목이인은 주지의 목피로 3세를 셈하고,지지십이지인 2세 배필은 주지의 목주와 목피로 3세를 셈한다.

大三合, 六生七, 八生九.

천조와 지고의 3세의 주지 합을 넘어서면, 지지십이지인 산목문자경전6촌 심령수(心靈樹)에서 7촌의 심령종자(心靈種子)*가 나오고, 지지십이지인 산목문자경전8촌 심령수에서 9촌의 심령종자가 나온다.

運三四, 成環五七.

태양묘경전산목문자경전을 각각 34촌으로 운행하고, 이를 합본하면 천손에서 천조와 지고는 5, 천손에서 재종증조와 재종증고는 7촌의 고리를 이룬다.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태양묘경전산목문자경전합본의 1촌을 묘하게 넘친 수액심령의 진신이 지지십이지인 심령종자로 만 번을 가고, 만 번을 돌아와 영생하는 용도변경을 하여도 수액심령 진신의 근본촌수는 변하지 아니한다.

本心, 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태양묘경전산목문자경전합본에 깃든 수액심령은 태주의 주지에 깃들었던 풍신의 진신이 근본이니, 태양묘경전천조와 지고의 1촌 셈부터 지지십이지인 중심주(中心柱)의 촌수로 밝아 올라 풍신의 직손이 되었다.

一終, 無終一.

태초 이전에 태근(太根)에 정수인의 지우심령(地雨心靈)이 깃든 태주의 주지를 접목하고 그 가족의 수액심령(樹液心靈)이 깃든 주지를 수액이치순차로 접목하여 홍익신통력으로 영생하는 일목동체(一木同體) 태양묘경전으로 후세에 전하는 이야기를 끝냈고, 태초에 정수인 가족의 수액심령이 풍신의 진신처럼 영생을 시작할 때 정수인 후세가 나타나 정신없이 사백력을 돌아다니다가 목주건목이와 목피건목이로 죽어지니 풍신께서 태양묘경전태주에서 콩()을 떼어 중심주 자손의 주지 윗동 목주에 붙여서 수액심령의 진신이 일주동체 주지를 감돌면서 목주건목이와 목피건목이를 목주목이인과 목피목이인으로 부활시켜 유일한 풍신의 직손으로 만들었는데, 그때 유일한 풍신의 직손이 수족처럼 부리는 목주목이인으로 수캐를 취식하여 최초의 남자인 나반이 되도록 하면서 목피목이인으로 암퇘지를 취식하여 최초의 여자인 아만들 만들었다. 이리하여 수액심령의 진신을 나누어가진 나반과 아만이 자신들의 형제를 자신들처럼 구제하여 함께 살고자 지지십이지 수컷에게 목주건목이를 취식시켜 만든 남자와 지지십이지 암컷에게 목피건목이를 취식시켜 만든 여자를 배필로 삼을 때 태양묘경전에서 따낸 심령종자를 심어서 심령묘가 싹트면서 남자배필의 종주심령과 여자배필의 종피심령이 나와서 천생배필마다 심령수를 가지는 이치를 만들어서 근본촌수가 끝이 없게 되었다. 따라서 근본촌수라 함은 천생배필을 뜻하는 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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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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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경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고리비기]는 유일하게 신염의 자손가에 전해왔고, 제가 백부로부터 11~18세까지(1961~1968) 강의를 들어서 올바른 풀이를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천부경 81자에 붙은 이야기를 모르면, 풀이가 불가능한 경전이라 하겠습니다.
  • 작성자경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황당하게 들릴지 몰라도 신씨 조상인 고신씨가 고리고토 평양에서 동쪽으로 올 때 가지고 왔다는 [고리비기]는 신돈이 충혜왕 후2년 5월 신염이 원나라로 떠나기 전날에 1박하고, 신염의 가족이 그를 배웅하느라고 집을 비운 사이에 신돈이 밤새도록 읽던 [고리비기]를 가지고 달아났고, 그 책이 돌아온 것은 조선 4대왕 세조가 '신돈풍습말살사업'을 시작할 때라고 합니다. 사연이 많은 이야기이니,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 주십시오.
  • 작성자경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동몽선습]에는 고구려의 성씨를 高辛이라 했는데, 고구려 이전의 고구려라고 할 수 있는 고리국의 성씨가 藁莘이라 [고리비기]는 밝혔습니다. 고리국은 배달국의 장자 맹맥이 독립지인 왕검에게 나라를 도둑질 당하고, 평양까지 남하하여 이름을 고신으로, 국호를 고리로, 왕의 관직을 太柱라 했는데, 이들 명칭은 모두 칠지목문자경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 작성자경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천부경의 촌수 명칭.
    정수인 조상
    1세 천조와 지고 , 2세 고조와 지고, 3세 증조와 증고.
    지지십이지인 자손
    4세 증손, 5세 고손, 6세 천손.
    지지십이지인 6세에 이르면, 어느 집에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의 심령종자가 심령묘로 싹터서 남자아기 몸에는 종주심령이 깃들고, 여자이기 몸에는 종피심령이 깃들어서 천생배필의 인연을 맺도록 하는 심령수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세상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자기 심령수를 가지고 있어서 천생배필을 만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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