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트라우마ㅡ"죽어도 싫다...또 원망하면 어떡하냐....나 죽으면 또 뭐라고 할지 아냐..."
작성자*테라*ㅡ셀프튜닝-레이키 마스터작성시간25.02.10조회수52 목록 댓글 1"사랑은 '황제'에게 속한 것이지
'걸인'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빛과 그림자. 어둠. 악
ㅡ 투사. 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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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이 돌아온다.
대보름이 언제냐?...
찰밥 좋아하는데...
찹쌀도 없다.
몇년 전부터 찰밥 해먹게 찹쌀좀 사오라고 해도 안사온다."
엄마는 항상 대보름때면 큰 명절을 맞이하듯이 술과 고기, 떡과 찰밥에 각종 나물로 대보름 음식을 해서 시부모. 시형제. 이웃까지 대접하고 챙기며 온 가족 잔치를 벌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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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 입에는 들어갈 것이 없단다.
ㅡ그나마 있는 것들은 새끼들이 다 먹고...
지들 먹고 싶은 것만 사다 먹고
ㅡ엄마 드실 것은 안 사다 준단다.
ㅡ신경도 안쓴단다.
ㅡ물어도 안본단다.
당신이 딸보다 더 사랑한 며느님인데...
ㅡ딸년 / 며느님
당연한 일...
당신이 섬겼던 분( 윗자리. 높은 자리로 올려놓았으니)이
당신을 섬기지 않죠..
(에고, 중생심은
못나고 부족한 자신을 섬기는 사람은 자신보다 더 부족하고 못낫다고 생각 ㅡ그래서 더 무시하고 함부로하고 아랫사람 대하듯, 종 부리듯 대한다.)
ㅡ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끔찍한 통증
ㅡ맨날 항생제. 진통제만 사다 드시며 견디며 살림을 하고 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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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당신의 해결사로 살아온 나.
ㅡ내가 엄마다!
그동안은 필요한 돈과 필요한 것들을
말하지 않아도 미리미리 내가 다 해결해 드렸었는데...
답답하시겠다.
당신이 사랑하는 자식은 내가 아님을...
당신이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음을...
나는
당신 안의 부정적인 감정 쓰레기를 버리는 쓰레기통일 뿐...
매번 나의 사랑은 의미없고 가치 없음을..
ㅡ아들. 며느님 바라기
나한테 돌아오는 건 '개무시'
당신처럼 살아서 돈도 못 모으고 돈이 없으니까..
당신의 사랑, 희생, 삶 전체를 무시당했듯이...
당신을 사랑하니까...
제일 만만하니까...
당신이 받은 것을
당신을 제일 사랑하는 막내딸에게 투사. 투척
"하늘에 재물을 쌓아라!"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행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사랑으로 생명에 봉사하며 살아온 삶
당신은 시부모를 어떻게 섬기고 봉양하며 살아왔는데...
잘키워 장가보낸 아들ㅡ결혼 후 돌변. 배신
ㅡ돈이 없어 아들이게 받은 원망
ㅡ 며느님에게 받은 개무시
ㅡ 뼛속 깊이 새겨진 치유되지 않는 영혼의 상처. 트라우마
당신이 받은 것,
당신 심장에 박힌 검!ㅡ원망. 개무시
ㅡ저주
"당신이 필요한 것,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신다!"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며느님한테 사오라고 말씀하시라고 하면 안하신단다.
"원망하면 어떡하냐
나 죽으면 뭐라고 할 줄 아냐...
죽으면 죽었지 말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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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한 며느님.
아들보다 상전인 며느님 눈치만 보며 개보다 못한 대우, 학대(무관심) 속에서 사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도 부족한 용돈에서
며느님을 대신해서 그 역할, 살림을 하고 사시려니...
항상 돈이 부족할 수 밖에...
에코이스트. 코디펜던트 /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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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지친다...
당신이 돌아가시기 전에..
살아 생전에..
원없이 돈을 쓰시도록
무제한 현금카드를 드리고 싶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쓰실 수 있도록..
그 원을 다 풀고 가실 수 있게...
답답하다...
매번 나한테만 쏟아내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나도 개무시하고 반사해서 되돌려보낼 수도 없고..
사랑 참 어렵다...
나와 인연된 모든 존재들..
특히 부모와 형제자매, 그의 가족들과 조상대대로 인연된 모든 존재들을 사랑으로 축복하고 감사하고 용서하며 놓아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뜻대로 하소서!
실재는 위협받을 수 없고,
비실재는 존재하지 않으니
여기에 신의 평화가 있다.
모든 이해를 넘어선 신의 평화. 나의 평화.
아이앰 현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