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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 전시 리뷰 1.> 테이트 모던 - 모나 하텀(Mona Hatoum)

작성자HUR-| 작성시간16.06.29| 조회수66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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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시 작성시간16.06.29 글을 읽다보니..필자의 시각이 늘 보다 만 것 같은 아쉬움이 남죠?
    눈을 충분히 활용한 것 같지 않네요.
    이렇게 리뷰나 후기를 쓰는 까닭은 1) 본 것을 회고하며---2) 자료를 찾아 다시 그것을 끄집어 내어
    3) 눈으로 본 것을 다시 머리로 환기시켜 다시 보는 과정으로 4) 본다는 것을 5) 의식화하고 6) 이것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직조공이 천을 짠다고 짰는데...촘촘하지 못하고 엉성하게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을 주니..글이 힘이 없고 당연 설득력이나 공감력도 결여되겠지요?
    ----
    핫하다!라는 비속어도 글쓰기와 비평 연습 중엔 가능한 안 쓰는 것이 좋겠죠?
  • 작성자 HU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9 말씀 감사합니다. 눈으로 본 것이 말로 표현되지 않음에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보지 못한것과 마찬가지네요.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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