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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성김안드레아 한국학교를 소개합니다 -4 편. 장학금과 할머니

작성자Kyu Yong Choi| 작성시간12.09.14| 조회수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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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具本俊 작성시간12.09.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훈훈한 글을 쓰시느라...마음도 훈훈해지셨을 것입니다...이미 복을 다 받으셨으니...ㅎㅎㅎ...하나님의 도는 참 고결한 것인가 봅니다...ㅎㅎㅎ...
  • 작성자 具本俊 작성시간12.09.15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니다 라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오늘 어쩐 어머님을 뵈었습니다...<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라는 속담의 뜻에 대하여...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그 어머님은 겨우 한글을 깨치신 분입니다...남편은 겨우 국민학교를 마쳤더군요...옛날에는 학교 가는 날보다...집에서 씨뿌리고 김매고 거두는 일이 대부분이었고...학교도 다니는 둥 마는 둥 하였답니다...하지만...선생님들은 모두 올 수를 주어서...격려하였다고 합니다...그 분들은 그 성적표를 평생 간직하고 사셨는데...늘 아이들이 잘 열어보는 서랍에 넣어 두었답니다...십원짜리 동전과 함께...그 집 아이들은 과자가 먹고 싶으면...몰래 돈을 가
  • 작성자 具本俊 작성시간12.09.15 져가기도 하였는데...양심이 매우 찔렸던지...그 성적표를 보고...자기의 성적표와 비교하게 됩니다...흠~ 차이가 현격하군...아버지는 어려운 살림이지만...선생님들의 난방연료인 나무를 해다 드리고...돼지를 잡기도 하고...회초리를 한 짐씩 가져다 놓고...그렇게 보이지 않게 협력을 했다고 하더군요...ㅎㅎㅎ...결과는 모두 그 나라 최고의 대학에 갔다고 합니다...학비는 모두 장학금을 받았다고 합니다...면장님 이장님 청년회장 군수 도지사 동창회장...모두 십시일반으로...또한 도민의 세금도 몰래 빼어내어...서울에 기숙사를 짓고...밥을 해 먹이며...교육을 시켰답니다...1975년에 시작된 일입니다...그 이후 모두 시도에서 이를
  • 작성자 具本俊 작성시간12.09.15 따르고 배워서...지금은 서울에만도 이십여개의 지방학사가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아직 전통이 오래지 않아서...그 열매가 맺히지도 않았는데...이런 글을 쓰는 것이 시기상조이기도 하옵고...하여간...이런 이야기가 있더랍니다...글을 쓴 이는...그 중 한명인 구본준 기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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