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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0.10.11 파아란 참외로 장아찌 담그는 토종 한국산 사모님. 넉넉한 남매의 마주하심이 정말 정겹다.장아찌 담글 넉넉한 장이 있는지?
우리 쓰는 플라스틱 다라이? 야무진 무우로 깍뚜기 맛있겠다. 어제 장에 갔더니 이곳에 무 우 한개 아직도 4,000~5,000원. 배추 한포기 8000~10,000원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단다.
에고 오늘 우리 교회 체육대회 했는데 경품에 배추 2포기, 4포기, 6포기까지 등장하는 진풍경이...... . 이상 날씨로 가뭄 심했던 6월 배추 모종이 녹아 내리고 폭우로 쓸러내리고 무우 농사 다 아직 흉년이라는구먼. 요즘 중국에서 배추 수입까지 하고. 농사 지었으니 얼마나 가족이 행복히 드실 건지 부럽다. 부러워. -
작성자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11 와하하하하 나 몬 살아아,,,
누가 시골출신 아니랠가봐, 서울간호대학학장님꼐서 첫아이 임신하고설라무네
무우가 먹고자바 가게에 가서 무우를 사다가 깎아서도 아니고 엄지손가락을
무우껍질에 박고 돌려가며 베껴잡수셨더라아????하하하하하하
왜 그 임신부의 입덧에 대해 책하나 쓰시구랴.와하하하하
우리 이이도 시골출신, 시누들과 모이면 시골야그가 끝나지를 않는디이,
문제는 한 야그를 또하고 또하고 계속 재방송을 하고는 여전히 깔깔웃는
그네들, 근데 사실 또 재미있더라고라아,
에고오.입덧, 말말아요, 나는 임신하믄 한 이개월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다 토해내어 바짝 마른다오, 그후로 다시 잘먹고 살이 오르지, -
답댓글 작성자 Kwondo 작성시간10.10.14 바다, 칭구는 본래 물 주면 안되능거여~, 물도 우아래가 있능거 알자녀~.
그저 씨만 뿌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을 잘 알문서, ㅎㅎ
그것이 아스팔트에 뿌려졌다해도 우짤 수 없구, 옥토에 뿌려졌다해두 우짤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하오. 그다음은 아버지가 알아서 하는 것잉게. 솎아주고 물 주고 가꾸어 주어서 잘된 것은 그 정성이 갸륵하여 포상을 내려주신 것일 뿐,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나라의 배추값이 금값보다 더 올라간 것은
다 아버지의 뜻이 있는 것인걸 우린 깨달아야하지 않겠능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