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은?|초보명리
고운성 | 조회 772 |추천 0 |2013.02.02. 13:43 http://cafe.daum.net/2040/MUNi/221
<청나라 임철초 선생은 신살과 납음오행을 부정하면서 임상사례를 처음으로 명리학에 접목시킨 사람이다. 서락오 선생은 용신을 희신개념으로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신살과 납음오행을 부정하는게 맞는가? 용신을 희신으로 처리해도 되는가? 고전(귀곡자찬-이허중명서, 낙록자의 소식부, 서자평,당금지,서승의 연해자평, 만민영(육오)의 삼명통회, 술이 덜 깬 사람의 취성자, 경도의 적천수, 신봉장씨의 명리정종, 심효첨의 자평진전)에는 신살과 납음오행을 부정하지 않으며 용신은 월령의 당령에서 구하고 다음에 월령의 사령을 일간과 저울질하여 희기신을 판별한다.>
사주명리학을 거슬러 올라가면 위 고전들에서 황제내경의 운기학으로, 하도낙서로, 운기와 하도낙서는 天文으로 올라가게 된다. 천문은 하늘의 문학으로 별들의 노래이다. 사주에서 월지는 천문의 태양과 관계한다. 당령은 대우주의 천지상하의 명령이고 사령은 소우주의 일월좌우의 명령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용신은 월령의 당령에서 구하고 ,월령의 사령을 일간과 저울질하여 희기신을 판별한다.ㅡ>이 부분이 잘못댄 것이라면 황제내경&운기학이 잘못댄 것으로 보아도 대나요?
그럴 것이지유. 잘 못된 것이라면 고전으로 되지 못할 것이며 인간, 우주만물의 변화원리인 易의 원리에 배치되는 것으로 진리에서 벗어나는 것일테지요.
용신은 월령의 당령에서 구하고, 월령의 사령을 일간과 저울질하여 희기신을 판별한다ㅡㅡㅡ>이 이론이 정확하다넌 것을 검증을 해본적이 잇나요,,,검증이 대엇다면 한의&역학이나 중구난방이 아니 대엇슬것인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검정으로 이론이 통일되야 하는데 개념(正名)이 정립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중구난방이 되었것지요. 그러기에 공자의 必也正名의 말씀대로 올바른 정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正名을 구할려면 고전과 역의 원리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면서 수많은 엘리트들에 의해 검정이 된 것이고 易의 원리는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용신은 월령의 당령에서 구하고 ,월령의 사령을 일간과 저울질하여 희기신을 판별한다ㅡㅡㅡ>이 이론자체가 안맞넌 이야기임니다, 대부분이 이 말에 속아서 많은 세월을 허비하고 중구난방하넌 것임니다, 죽을때 쯤 포기하넌 것이 이말 임니다,, 일간&월령이 어찌 사주팔자 전체(我)럴 대변하나요,,,
우리 심제님이 자꾸 유도질문을 하시더니만 위 글의 이론 자체가 안맞는 거라고 강력 반론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다면 우리 심제님이 고전과 역의 원리를 부정하든지 아니면 필자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되는데, 아니라고 하시는 검정된 결과를 올려 주시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검정결과가 나온다면 시대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대변혁이론이 되는 것이고 그러면 불후의 금자탑이 될 것입니다. 필자는 고전과 역의 원리가 그렇더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변에 장구한 세월을 명리연구에 몸 바친분들이 많은데,,그분들의 푸념을 전달해 드린것임,,,,
용신은 월령의 당령에서 구하고, 월령의 사령을 일간과 저울질하여 희기신을 판별한다라는 내용은 정확한 것 같네요. 월령은 대문과 같기에 대문을 얻은 자가 주인이며 대문을 지킬 수 있는 그릇인지 여부를 월령이 일간에게 묻는 것입니다. 월령에서 나온 것이 대운이니 월령이 중요하다고 하겠지요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해석을 하니 적중률이 매우 높습니다. 쉽게 이해 할 수 없으나 평생을 연구하다보니 해답을 얻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하루에 깨우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주가 월령이라는 의미입니다. 구조론에서 년주는 사회, 월주는 대문, 일주는 나, 시주는 안목입니다. 대문은 사회와 일주 사이에서 ,,,
오늘님이 한 말씀(1) 해 주셨습니다. 고전과 역의 원리는 그렇게 되어 있습디다. 진리는 간단명료한 것이매(簡易) 장구한 세월이 아니라 오늘(today) 당장 하나(1)로 간단하게 깨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뭐가 쒸워져서 헤매일 뿐 직지심으로 바로 들어가는 직관력인 거 같습니다.
당령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격국을 보는 방식차이를 설명하는 게 되겠죠... 아래 댓글들에 일부 언급이 되어 있긴 합니다만...아마 좀 더 있을 줄 압니다.. 개념을 명확히 잡아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덧글들도요^^
댓글 감사합니다. 당령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잘못된 격국을 보는 방식를 정정하는 길이라 봅니다.
년월일진 사주팔자를 음양오행 십간십이지 육십갑자로써 포국하고, 절기의 심천이나 왕약강쇠 한난조습 생극충합, 그 오운육기의 작용과 변화를 나타내는 수단으로서의 과정과 색깔로서의 신살 납음오행 등이니, 부정한다고 부정되는 것이 아니며, 긍정한다고 긍정적인 무슨 특별할 것 또한 없다고 봅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중화개념을 도입해서 명운 해석을 잘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만든 것이 억부용신인데, 임철초도 안 맞으면 정격을 종격으로 바꿔서라도 끝까지 끼워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적천수 천미에 억부용신으로 해석 안 되는 사주가 없습니다. 적천수천미만 완독 완해하면 도사 되겠죠.신살 납음은 좀 과학성이 부족해서 껄끄로운데, 명리에서 납음으로 뭘 뚜렷하게 증명한 것은 없으므로 납음은 취할 것이 못 되는 것에 한 표, 신살은 맞기도 하면서 양념으로 쓰고 있으니까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버릴 사람은 버리고. 신살 채택은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취사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즉 사령과 당령을 같은 말로 알고 있었는데, 고운성 선생님께서 다른 점을 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임철초 선생은 중화개념을 도입해서 억부용신을 만들은 거 같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용신과 중화의 개념은 별도개념이라고 생각을 하고서 윗글을 올린 것이며 고전에도 그렇더라고 말씀을 드린 것이고, 고전에서의 개념이 역의 원리에 맞는 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신살과 납음은 말씀하신대로 동감이나 고전에서 뭐라고 하고 있으니 뭐가 있는 것 아닌가 하고 있으며 버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지구에 사는 우리 인간은 태양, 달, 오성의 별들, 기타 천체물에 영향을 받으면서 그 인력작용에 의해 상감하면서 감응하며 생존하는 존재라고 보고 그중에서 제일 영향력을 많이 받는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형성된 학문이 사 주명리학이기에 절기학, 기상학, 등으로 이야기하면서 우리 인간의 인사를 논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사주에서 월지는 천문의 태양과 관계되므로 월지를 중요시 여기는가 합니다. 고전에서는 월령=당령+사령으로 보며 당령(태양의 形)은 대우주의 천지상하의 명령이라 여기에서 용신을 정하고 사령(태음의 氣)은 소우주의 일월좌우의 명령이라 여기에서 중화의 억부를 저울질해야 形氣가 상감한다고 하는 것 같아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공의 우주는 이렇게 시간과 공간으로 2가지 흐름을 타고 흘러간다고 봅니다. 그런데 근대 청나라에 와서 대우주의 개념과 소우주의 개념을 혼동하여 믹서하므로서 중화의 억부논리인 희신을 체용개념인 용신으로 대체하여 혼란을 일으키고 있고 이를 따른 현대명리학이 대혼란으로 빠져 들은 것 같아 고전과 역의 원리는 이렇더라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고수님들의 글들을 많이 읽고 배우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사주명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분명 원리를 가지고 만들어진 것으로 태양등 천체의 천문현상을 기준으로 하는 점성술이 모태가 되어 발전된 것이 분명한 것 같고 중간에 개념들이 정립되면서 후세로 갈수록 천체현상으로부터 동떨어지게 되면서 더욱 중구난방이 된 거 같습니다. 만들어진 원칙을 알면 거기서 이해를 해서 새로 추가해도 벗어나지 않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원칙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다시 새로 만들어진 것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조금씩 벗어나 후학들이 배우는데 이해하기도 어렵고 왜 그렇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된 거 같습니다. 비유하면 따로 국밥이 되기 시작하니 여기서 삐그덕 저기서 삐그덕...
사주명리는 분명 자연현상인 천체현상에 다름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연구한다면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사료되고 납음오행이나 신살 이런 부분도 보시는 분들이 이해한 만큼 받아 들여 쓰신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전혀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이거저거 붙이면 정말 죽도 밥도 안될 거 같습니다...
전 납음오행은 아직도 정확히 이해가 안되어서 현재는 아예 쳐다보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납득이 잘 되지 아니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일천한 까닭이겠지요,,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받아들이면 간명할 때 일관성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사주명리는 천문에서 우리 땅에는 하도와 낙서를 천수상해 내려 주었고 하늘에는 오운육기의 운기를 수놓아 주어 이들에 근거해 形氣가 상감하는 원리에 따라 태동되고 발전해 온 것으로 보며 고전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일단 저의 소견은 격국공부가 어느 정도 된 사람이라면 신살, 납음 공부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공부라는 것이 왕도가 없고 끝이 없는 학문이라서....
일단 정지하면 뒷사람에게 뒤지는 것 같습니다
옛 고인들은 오랜 세월동안 자연의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특이한 자연의 조합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겨울철의 나무는 추워서 태양을 의지하는데, 태양을 바라보고 지탱해 가는 모습을 보고 한목향앙의 숙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봄철의 나무는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자윤에 필요한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이 때 계수 비가 많이 와야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생목희윤이라는 숙어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가을철 나무는 수기가 부족해 마른 나무로 변하므로 더 이상 자랄 수가 없어서, 열매를 맺은 후에는 사목 처리하는 용도로 많이 쓰임을 보게 되어 사목용재라 이름하였습니다.
이렇게 고인들은 천간의 십간이 잘 어울리는 각 조합별로 만나게 되면 최 길상이라 보았습니다. 이것을 명리학에서는 진신이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이 진신론은 억부용신 개념을 위주로 하는 많은 학인들에게는 좀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이 진신이 조합되면 부귀가 확실히 보장이 되는 것이라 단순한 억부용신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그래서 사주통변술에 있어서는 최우선적으로 진신론 가신론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이며, 그 다음이 병약, 조후, 억부용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평진전에서는 격국용신 위주의 억부용신을 많이 취급하다보니까, 진신론의 중요성을 참답게 부각시키지 못하는 폐해로 인해 많은 학인들에게 용신론과 용신무용론에 헤메이게 하는 번민을 안겨 준 꼴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강명리님의 나이 많으신 도반이 "격국용신이 나를 망가트렸다"고 통곡하였으니 그 뜻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으니 격국용신을 확실히 공부한 학인이라면, 이제는 모름지기 진신론 공부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경발수원,,,,출수홍련....수중유영...벽갑인정....강휘상영....
등등 수 많은 자연의 길상 조합공부가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이미 대선배님들께서는 다 아시는 내용들이 되겠지만....
좀 주제와 먼 내용을 올린 듯합니다^^
진가로 저울질하라는 말씀이군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천지조응에 부응해 가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월령이 태양의 궤적인 황도에 따라 이뤄지고, 그에 따라 지장간의 정기를 차지한다 생각합니다. 절기마다 각기 세력이 있고, 그 중요성이 중대함을 모르는 자 없을 것입니다. 월의 중요성과 그 절기에 사령할 수 기운이 정해져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인월에 목화토가 사령할 수 있다하여도, 인월에 과연 금의 기운이 없다 할수 있는지요? 정월에 미치는 기운이 가령 목성(목성뿐만아닌 여러천체가 지구에 영향을 미치지만)이라 한다면, 그리고 겨울철 영향력은 수성이라고 한다면, 정월에는 목성만이 영향을 미치고 겨울에는 수성만이 영향을 미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월령은 태양의 위치에 따라 각기 기운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것으로 또한 태양의 기운을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 지구라는 입장에서는 태양의 중요성은 인지하겠으나. 사주에는 월령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주 여덟자가 있으며, 각주의 지지에는 2~3개의 기운 품고 있는 것입니다. 사주팔자 각각의 간지는 그 위치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월령에서 그 용신을 취할 수 있으면, 진신으로써 그 발영이 지대할 것이고. 흉한 것이 월령에 있다면. 그 흉함도 지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령이라 해서 그 사령신이 사주 여덟자를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하는 길한 기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월이라고 해서 목성(예로 들어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수성 화성 그 외 많은 천체가 있는 것입니다.
사주조합이 월령의 사령신으로 인해서 사주가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행에는 우리가 목이라고 할 때 목은 그 대표성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요소도 가미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다른 요소의 오행은 대표성인 목의 세에 따라가는 것으로 정리를 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복희 할배도 하도에서 목화토금수로 대표 오행만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용신이란 천지기운으로 상하 체용개념인 바 우리가 태어날 때 선천적으로 타고나 특징 지워진 신을 용한다는 뜻일 것이라서 태양으로 인한 기운 즉 천지기운(縱)으로 연결되는 월지의 명령(월령)인 당령에서 구하고 중화와 진가 등은 태음으로 인한 기운 즉 일월기운(橫)으로 연결되는 월지의 명령(월령)인 사령에서 일간과 저울질하여 찾는다고 고전에는 되어 있는 거 같습디다.
당령은 오행의 분야, 토왕용사의 개념(태양의 形)이고 사령은 월률분야, 삼음삼양의 개념(태음의 氣)으로 이들의 形氣가 상호교호작용을 하면서 상호 감응하며 인간과 우주만물의 변화를 자아내는 것이라고 고전에는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으로 시공을 창출한다는 것일 테지요. 그런데 더 큰 관점으로 이 우주를 본다면 하도원리(복희역)대로 봐야 하느냐, 낙서원리대로 봐야 하느냐가 문제인데, 여기서 토론되어지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낙서원리(문왕역)의 사주명리입니다. 후천 360도 정역의 하도원리에는 태양과 태음의 구별도, 대우주와 소우주의 구별도 없어져 이런 논란들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현재 선천의 낙서원리(문왕역)는 지구가 삐닥하게 서 있어서 타원형으로 삐딱하게 돌고 있기에(365 1/4도) 이런 삐닥한 논란들이 현재 일어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도님이라서 낙서와 함께 논외의 문제를 말했습니다. 허허!
어렵네요??
당령했다 함은 통상적으로 천간에 투출한 오행이 월령에 근을 두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리고 사령했다 함은 각 절기에서 각각의 시일의 경과에 따라 월령에 암장된 지장간 중 그 시기에 맞게 세력을 얻은 지장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렇습니다. 다만 당령은 체용개념으로 사령은 중화개념으로 개념을 구분해서 쓰야 한다는 것인가 봅니다. 하도와 하도를 응용한 태극기에서 상(남,天,乾)와 하(북,地,坤)는 우주운동의 체용(대우주)으로서 당령으로 용신을, 좌(동,日, 離)와 우(서,月,坎)은 일월운동의 중화(소우주)로서 사령으로 희신, 구신, 한신을 구분하자는 것이 고전에서의 뜻인가 합니다. 공간과 시간의 中(空, 無, 시공)을 찾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여야 태극기 내부에서처럼 음양(내부의 赤靑)으로, 음양에서 태극(내부의 원)으로, 황극, 무극으로 우주원리에 부합되게 된다는 것이기도 하는 것 같구요. 결국 무극에서 연역되어 나온 개념(正名)인 거 같으며 이를 임상사례에서 과학적으로 귀납을 하면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동양철학은 연역적 방법(데까르트)으로 하나의 진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과학적으로 귀납을 하는 통계학이 아니라고 봅니다. 근현대 명리학에서 혼란이 일어나는 이유는 학문하는 방법론에서, 관점의 차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는 내경의 운기학 중심으로 말하였으나 하도님이라서 하도낙서를 중심으로 말을 해 봤습니다. 사주명리학의 고전들은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황제내경의 운기(5운6기)와 하도낙서(음양오행)로 귀결되며, 더 올라가면 천문으로 연결됩니다. 결국 천문에서 연역되어 나왔다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명리의 흐름이나 한의학의 흐름이 비슷한것같습니다. 현재 한의학도 옛날 명의들은 하나같이 운기와 역 그리고 내경을 강조했지만 현 시점에선 당장 눈앞에 있는 환자의 증상을 없애줄 대증처방이 만연하는 실정입니다. 그만큼 사회의 변화가 빠르고 천지운기로 인한 순수한 병보다는 개인 스스로의 체질에 따른 칠정내상과 음식 부절제가 병에 끼치는 영향이 강해진 듯도 합니다. 주체가 하늘에서 인간으로 많이 내려온 것이지요. 하지만 부모없는 자식이 없듯이 천지의 영향을 안받는 인간은 없습니다. 같은 약이라도 계절에 순응해서 운용하면 효과가 배가 되고 치료가 순조롭고 역하면 돌아가야 합니다.
운기와 계절은 개인적으로는 동양학의 참 묘미로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경에 잘나오듯이 계절의 춘하추동에 따른 섭생만 가지고도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현시대의 많은 병들이 인재라지만 그 병들을 자세히 보면 옛날의 병과는 다르게 괴질이 많습니다. 현대인들은 천기에 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의사나 역학자나 이런 문제를 치료하고 상담할 때 눈앞의 문제에만 집착한다면 작은 조언은 할지라도 정작 근원적인 원인을 파헤치기 힘들고 큰 문제에 봉착한다면 그 기준이 없어져 헤매게 될 것입니다. 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치우친 음양오행에 맞게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말씀하신대로 의역은 동원인 거 같습니다. 음식말씀을 하시니까 배가 고픈데요. 아침밥 묵고 하십시다. 허허!
하하 네 감사합니다 고운성님도 건강하세요^^ 이왕 먹는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삼계탕이 소음인 음식인데 여름에 먹죠. 뜨거운 음식인데 겨울이 아닌 여름에 먹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의학에서의 운기의 작은 운용례죠.^^ 조상님들의 탄복할만한 지혜입니다.
사주학에 대한 지식 없이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한난조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기온에는 제일 영향이 큰 것이 당연히 생월(절기)이고, 두 번째는 생시(낮밤)이고, 세 번째가 생일이고, 네 번째가 생년이겠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이 순서대로 중요도를 보면 될 듯.-> 한여름에 태어나도 생시가 밤이나 새벽이면 한난이 맞는 것이고, 겨울이라도 대낮에 태어나면 그래도 균형이 맞지 않을지? 대신, 한여름에 대낮에 태어나면, 다른 부분에 추운기운이 좀 있다고 해도 맥을 못 출 듯. 한편, 조습에는, 생월, 생일, 생시, 생년의 순서대로 중요하지 않을지?-> 장마철의 건조한 날 출생vs.건조한 겨울의 눈 오는 날?
일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워취(watch)해 보면서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행의 생극제화와 계절을 통과하는 격국론에 운세론을 조합하여 사람의 운명을 풀어가는 명리에는 논리가 들어갑니다. 그러한 논리도 사람이 만든 것이고 이치를 터득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였기에 접근 방식이 논리에 맞지 않으면 부정하게 되는 것이 그간의 역학계 편협된 설로 주장으로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명리는 숫자학문인 수학이나 논리 실증만 따지는 과학이 아니고 철학으로 분류됩니다. 명리의 묘미는 기본적으로는 논리적인 바탕위에 철학이라는 비논리가 겸해져서 진정한 맛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명리를 공부함에 있어서 신살론과 물상론은 철학이라는 명리의 꽃을 피우고 향기로운 묘미의 맛을 낼수 있는 조미료이자 다시 말하면 명리학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는 금상속의 첨화로 생각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으로 댓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읽었습니다....뭔가 근원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적용에 있어 막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개인적로 사주를 감정할 때, 기본적으로 월령을 보고, 일간에 미치는 원령의 희기를 봅니다.
그리고 전체 사주에 영향을 주는 월령의 희기를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사주구성에 월령이 길한 작용을 하면, 그 길함은 월령의 힘으로 지대하다 보고, 흉함을 주는 월령이라면, 흉이 지대하다고 봅니다. 또한 월령의 흉함이 있던 길함이 있던, 그 기운은 영원히 제거되지 않는다 보고 있지요.
월령의 중요성은 알겠지만, 월령의 격국에 얽매여 격국용에 갇혀 엉뚱한 감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경험적으로 그러한 경우도 있고 해서..
진지한 학구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댓글 감사했습니다.
모든 이론들이 그렇지만 어떻게든 사주를 좀더 잘 풀어보겠다는 생각으로 그 틀을 만들어냅니다. 억부도 격국도 그 중의 하나의 방법이고 또 전혀 맞지 않았다면 이미 쓰임을 잃었겠지요. 헌데 여전히 격국 억부를 보면서도 격국억부의 한계를 이야기 합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이미 얻었으면 가장 핵심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하는데 그것에 얽매이니 문제가 되겠지요. 제가 보는 격국억부의 가장 큰 단점은 전체를 한 덩어리로 묶어서 본다는 겁니다. 세부적으로 나누어 분석할 기회를 빼앗아갑니다. 또 신강하네 신약하네 이 의미에서 얻을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쨋는데 ? 그럼 할 말 없습니다...
글자 하나 하나의 의미를 연구하다보면 격국 억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예로 갑오년생을 만난 적이 있는데....당신은 초년에 잘나가다가 집안이 급속도로 꼬꾸라졌네요...했더만 그렇다고 하더군요.. 두 글자만 보고 이야기 했습니다.
허면 갑진이라면 어찌 될까요? 이게 무슨 격국억부랑 상관이 있나요? 그런 거 전혀 상관없이 년주만으로 그렇게 되더군요...납음 ? 전 혀관계 없습니다. 격국 억부는 나를 속여도 정해진 글자의 의미는 나를 속이지 않습니다...즉, 갑목이라는 우두머리라는 글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이죠...
신살 부분인데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12신살과 일반 신살은 틀리고 십이운성과 삼합도 틀린데 이 개념자체도 구별을 못하니 신살은 모두 버려야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지만(실제로 이해도 전혀 하지 못하고 공부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야그를 하더만요) 공부나 좀 하고서 그런 야그 해도 늦지 않는데...기껏 백호살 괴강살 이런거 외우고서 12신살도 동일한 살처럼 이해를 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만고진리인 음양오행으로 귀결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렇습니다.
격국 용신 신강 신약 조후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명 을 볼 때 음양의 기준으로 12신살과, 상론, 인자, 인연법, 계의신결, 낙화, 12운성 정확한 원리를 알구 임상해 보시면 모두 잘 맞는데 조금씩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또다시 연구해보면 이 모든 학문이 음양 과 오행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고 아~ 이렇게 잘 못 알구 있었구나 하며 다시 느껴본 저로서는 고서 고문 모든 책들이 지금까지 전해오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봅니다. 단지 인간의 우매함과 욕심이 해설을 달리 하지 않았나 봅니다.
목 화 토 금 수 는 나무, 돌......로 표현 하지만 전 간명시 실물이 아닌 단지 목처럼 솟아나는 氣로 알고 대입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氣는 生상태 입니다 단지 '휴 하거나 '수 하거나 다음을 위해 '사‘ 하며 움추려 있을 뿐이죠. 이러 원리로 고서를 접해보니 아직까지는 이해하기가 편하네요 ^^올려주신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극히 맞는 참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명리학에서 음양개념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행을 논하기 전에 음양을 개괄하고 대입하면서 오행적 통변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순서이지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월령은 월(절기)의 명령이고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대한 위치입니다. 태양은 우리 지구상에 제일 큰 영향을 행사하는 천체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우리 지구는 23,5도 경사진 채로 타원형을 그리면서 삐딱하게 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축의 기울기의 경사로 인하여 더웠다(火), 차가웠다(水)하는 우주운동의 반복 순환운동이 나타납니다. 태양의 빛에서 지구에 상화의 열이 발생하는 이유이지요. 그러다보니 火와 水의 중간점에서 濕(습토)이 생기는 것이며 이 습토인 습의 水氣에서 유전공학에서 말하듯이 생명이 탄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월(절기)에서 생명을 부여 받았기에 월령에서 命을 찾은 것이며 이 命이 운로를 걸어가면서 생을 살다가 마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주명리학은 命과 運의 사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모색하였던 것이고 그것을 연구하다 보니까 용신개념이 등장하고 어떤 것이 좋은가 나쁜가를 저울질하는 희기한신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용신은 월(절기)의 월령을 체로 하여 천간(통근)을 용한 신으로서 지작점인 기준을 잡는 것으로 체용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체용관점이란 上下인 체는 음으로서 시간성을 나타내고 월은 양으로서 공간성을 나타내고 있어 우리들은 그 中에서 神을 찾아 사용하는데 그 신이 用神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중화관점으로 좌우의 일월개념에서 월률분야 지장간을 취하여 일간과 저울질하여 희기 한신을 찾고 다음에 기타 간지를 대입하여 중화를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은 명리학 외의 역학인 주역, 육효, 육임, 자미, 기문, 등에서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라 하나로 꿰어져야(一以貫之) 하기 때문입니다. 용신은 체와 용을 연결하는 中의 신입니다. --그러므로 억부용신이란 체용과 중화, 음양의 개념을 혼동한 것으로 성립될 수 없는 正名인 것입니다.
신살은 별들(星辰)에서 나왔습니다(천문학 원리). 星은 보이는 별이고, 辰은 보이지 않는 별. 神(용)은 보이는 것이고, 煞(체)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通하면 神이 되어 보이고, 通하지 않으면 살(煞)이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神煞은 부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적용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살은 길흉의 분야가 아니라 화복의 인연 분야입니다. 납음오행은 춘추전국시대에 귀곡자가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송나라에 와 연해자평에서 사라졌고 이를 다시 자미두수에서 진단(희의)가 복원을 했습니다.
억부용신이 성립불능이라.... 억부용신을 부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네요. 가장 된서리는 '잘 안맞는다'는 평가겠습니다만 사실상 억부용신보다 더 적중율이 높은 방식은 없다고 봅니다. 격국이나 조후를 연구해봤어도 억부용신만큼 적중율을 얻지 못하더군요.
개념상 억부는 중화개념이고 용신은 체용개념이라 따로 정의되야 한다는 것이고 억부=용신은 아니라는 표현이었으며 효용을 부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쎈 놈은 억해주어야 하고 약한 놈은 부해줘야 자평을 이룰 수 있는데 이는 용신과 달리 사주에서 중화를 찾는 방법이론이라는 취지입니다. 그래야 대우주와 소우주, 음과 양이 양립되어 존립하는 동양철학의 근간논리에 부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주를 이루는 근간은 먼저 오행이 있고, 각 오행에 음양이 있으며. 그 음양오행으로 천간 십간과, 지지 12지지를 두고, 이에 일정한 주기를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구조입니다. 지구는 12개월을 주기로 사시를 이행합니다. 지구는 12개월 한계 안에 있습니다. 이 12개월은 지구의 태양에 대한 주기인 것이지요. 여기서 사시가 결정되지요. 그러나 우리가 사주를 논할 때. 60주기를 이야기 하고, 60갑자라 하여, 또한 상원 중원 하원이라 하여, 우리의 사주는 12개월이 아닌 그 이상의 주기로 순환합니다. 12개월이 아닌 60시각 60개월 60년, 상원 중원 하원을 감안 하면, 사주의 주기 회기 년 및, 월 시는 상당한 긴 기간 두고 순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가까운 짧은 기간에서는 그리고 좁은 공간 즉 태양과 지구만을 고려한다면, 월령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지만, 엄연히 사주는 60년 60개월 60시각을 두고 순환하는 것을 보면, 긴 시간과 넓은 공간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사주의 각주의 중요성도 무시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주의 모든 기는 일방적으로 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크든 작든 서로 영향을 준다 생각합니다. 사주에 모든 글자 하나하나, 한 객체를 구성하는 구성요소로 생각하며, 중요도에서 어떤 거 하나 간과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3대 중요 영양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라고 하나, 비타민 하나 결핍되면, 그 생명체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삼대요소인 지방이 너무 많으면 성인병 등을 유발, 지방이 문제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월령이, 그 근간이 되긴 하나, 그 월령에 근을 둔 용신의 악행이 오히려 사주전체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격용신을 말하는 것인데... 격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 부터 모두 잘 못 되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처음은 있으나 과정이 없고 결론만 내려니 자꾸 아닌것 같기도 하고 긴 것 같기도 한 것입니다. 납음은 사주를 보기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럴진데 자꾸 사주를 보는데 사용하려니 잘 안되는 것입니다. 오행 또한 등등 모든 이론은 사주를 보기 위함이 아니듯이
납음과 음양오행, 등은 일반적인 진리일테지요. 이들의 원리들을 사주, 등의 학에 끌어와 쓰는 것, 그렇다면 모든 학문이 하나의 진리로 통일이 되어야겠지요. 그런데 학문하는 방법이 만능과학주의에 젖어 과학적 방법(여러 개의 사실들을 통계해 거기서 진리를 도출하려는 귀납적인 방법)으로 처리를 할려고 하기 때문에 처음은 있으나 과정이 없고 결론만 내려니 자꾸 아닌것 같기도 하고 긴 것 같기도 한 것입니다. 과학적인 방법은 그 과학의 가설이 무너질 때는 아니게 됩니다. 동양철학은 하나의 진리에서 출발해 연역해가는 역연적 방법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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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니가이 작성시간 13.02.05 이므로 목을 생할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존 사주는 천간 지지의 오행을 같은 질량으로 보지만 납은은 정확히 그 무게를 다르게 측정하여 이를 사람의 그릇무게등에 응용하고 있으며 오행의 용도또한 정확히 분류하고 있으며 공간의 개념을 더욱 철저히 다루고 있으며 물은 단순히 작은물과 큰물로 나눈 기존 사주와달리 민물과 바닷물과 같이 물의 성질을 정확히 알수있는것입니다. 납음이론과 그 유도물질의 예측은 매우 깊은 뜻을 함축하고 있어 실제 팔자예측에 있어 없어서는 않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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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니가이 작성시간 13.02.05 청대 사주학으로 접어들면서 청대의 임철초가 납음을 부정하고 납음을 책에 기술하지 않으면서 많은 배척을 받았지만 진소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원수산은 본인의 저서마다 납음오행의 중요성을 일일이 다 기록했으며 서락오는 젊은시절의 저서에는 납음의 기록이 있지만 이후 궁통보감의 평주에 일생을 보내며 납음과의 인연이 적다는 것입니다. 납음오행은 분명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잘 응용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단점인데 만약 납음을 귀신같이 응용할줄 않다면 더욱 많이 보급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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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테니가이 작성시간 13.02.05 궁통보감을 보면 이런 용어들이 나옵니다 富貴顯達 富而不貴 異途顯達 용신을 貴라보고 희신을 富라 본다면 세상에 부귀를 다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단순 억부의 사주에서는 반드시 용신을 잡지만 궁통보감을 들려다 보면 용신이 없고 희신만 있는경우 심지어는 둘다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8월의 을목을 보자면 신금이 당령이라 목기가 쇠절이다 용신에 있어 병화와 계수를 떠날수 없는데 (추분전에는 계수용신 추분후에는 병화용신) 만약 병계가 출간했다면 분명 부귀현달이지만 용신이 없거나 무토에 묶인다면 희신을 용신으로 삼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다 없다면 하격으로 평생을 힘들게 산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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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05 동양학은 천지인 삼재를 제외하고는 논할 수 없다 하겠습니다.
이 같은 천지인 삼재를 사주명리에서는 천간 지지 납음으로 표현하였던 것입니다.
최초 사주명리학이 태동할 시 즉 천지상하의 관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년을 위주로 할 시 삼재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적용하였으며
이것이 소우주의 우리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일간위주의 자평명리학으로 전향되면서
좌우 일월간에 균형 즉 권형을 강조하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인원을 납음에서 지장간으로 대체하게 된것입니다.
동시에 납음오행의 용도를 상실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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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05 그러나 고법 즉 년을 위주로 하는 간명법이 다시 근자에 회자되면서 납음 오행의 의미를 깨우치면서 다시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천지인 삼재 관점에서 무엇이 인을 표시하는가에 달려있다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