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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가이 작성시간13.02.05 납음을 한마디로 단정하자면 고대 음률의 유도체(유도물질)라고 할수 있습니다. 천간은 천간의 오행이 있고 지지는 지지의 오행이 있어 이를 이어주어 새로운 형태의 오행이 바로 납음 오행입니다 흔히 간지의 오행을 眞오행이라고 한다면 납음오행을 假오행이라고 하는데 가오행고대오음(궁상각치우)와 12음률의 조합이기도 합니다. 실제 사주학에서도 납음은 인원을 대표합니다. 흔히 중국의 명리학자들에게 납음사용의 이유를 물으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사주오행의 기는 납음오행에 그 근원이 있고 납음의 기는 오행의 부족한 기운을 보충한다. 납음오행은 사주오행을 구체화 시키고 사주오행은 납음오행 조성의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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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가이 작성시간13.02.05 납음오행은 잘못된 잘못된 사주오행의 판단을 바로잡아준다. 만약 사주오행중에 납음오행을 추가한다면 명리의 추명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풍부해진다. 등등 이는 실제 사주에서 고서에 기제된 납음법만 응용해도 활용점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납음의 작용점 또한 재미있는 점이 많습니다. 첫째 오행의 질량측정 예) 해중금>사중금등등 둘째 오행물질의용도 예)검봉금은 병기로 사용 셋째 오행물질의 공간 예) 해중금은 바다에 있어 깊이 잠겨있으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사중금은 모래중에 있으므로 쉽게 모습을 드러낸다 넷째 상호간의 생극관계가 성립하는지를 정확히 정립한다. 예)대해수는 임하목을 생할수 없다 이는 해수는 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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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가이 작성시간13.02.05 이므로 목을 생할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존 사주는 천간 지지의 오행을 같은 질량으로 보지만 납은은 정확히 그 무게를 다르게 측정하여 이를 사람의 그릇무게등에 응용하고 있으며 오행의 용도또한 정확히 분류하고 있으며 공간의 개념을 더욱 철저히 다루고 있으며 물은 단순히 작은물과 큰물로 나눈 기존 사주와달리 민물과 바닷물과 같이 물의 성질을 정확히 알수있는것입니다. 납음이론과 그 유도물질의 예측은 매우 깊은 뜻을 함축하고 있어 실제 팔자예측에 있어 없어서는 않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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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가이 작성시간13.02.05 청대 사주학으로 접어들면서 청대의 임철초가 납음을 부정하고 납음을 책에 기술하지 않으면서 많은 배척을 받았지만 진소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원수산은 본인의 저서마다 납음오행의 중요성을 일일이 다 기록했으며 서락오는 젊은시절의 저서에는 납음의 기록이 있지만 이후 궁통보감의 평주에 일생을 보내며 납음과의 인연이 적다는 것입니다. 납음오행은 분명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잘 응용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단점인데 만약 납음을 귀신같이 응용할줄 않다면 더욱 많이 보급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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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가이 작성시간13.02.05 궁통보감을 보면 이런 용어들이 나옵니다 富貴顯達 富而不貴 異途顯達 용신을 貴라보고 희신을 富라 본다면 세상에 부귀를 다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단순 억부의 사주에서는 반드시 용신을 잡지만 궁통보감을 들려다 보면 용신이 없고 희신만 있는경우 심지어는 둘다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8월의 을목을 보자면 신금이 당령이라 목기가 쇠절이다 용신에 있어 병화와 계수를 떠날수 없는데 (추분전에는 계수용신 추분후에는 병화용신) 만약 병계가 출간했다면 분명 부귀현달이지만 용신이 없거나 무토에 묶인다면 희신을 용신으로 삼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다 없다면 하격으로 평생을 힘들게 산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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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5 동양학은 천지인 삼재를 제외하고는 논할 수 없다 하겠습니다.
이 같은 천지인 삼재를 사주명리에서는 천간 지지 납음으로 표현하였던 것입니다.
최초 사주명리학이 태동할 시 즉 천지상하의 관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년을 위주로 할 시 삼재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적용하였으며
이것이 소우주의 우리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일간위주의 자평명리학으로 전향되면서
좌우 일월간에 균형 즉 권형을 강조하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인원을 납음에서 지장간으로 대체하게 된것입니다.
동시에 납음오행의 용도를 상실하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