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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加避-가피 작성시간09.02.02 50,60,70,80년대에는 적중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무슨띠, 무슨 성씨의 남편을 만난다, 무슨 동네에 산다, 무슨 일을 하게 된다등등의 이론들이었는데, 역술은 시대표현적 적용과 확장적 시각이 필요한데, 외국사람과 결혼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글로벌화되면서 시대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론이 되어, 실제로는 월영도를 지금도 하시는 분이 고수 반열에 있다고 보기엔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윗글을 쓰신 분은 필명 '가재미'라는 분이신데, 신촌에 계시는 공은영 운존사주카페 원장님 밑에서 공은영 원장의 상담료(1만→3만→5만→10만원)를 올리기 위해서 활동하신 분의 필력이라 별로 신뢰가지 않는 내용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