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나무가 면저 잘린다 작성자| 작성시간16.04.27| 조회수145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이 글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지 않은 意怠라는 못난 새를 등장시켜 그 새가 어떤 재난에서도 살아가는데에 비하여 공자는 자기 지식을 만천하에 까발리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니 공자도 그걸 깨닳아 모든 것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간다는 내용입니다. 결과적으로 儒家사상은 道家사상만 못하다는 것이란 의미입니다.
곧은 나무가 면저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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