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굴뚝작성시간12.07.17
저도 고구마를 뿌리(?) 보단 줄기를 먹을 목적으로 심습니다. 본래 어릴때 연두색 줄기가 아닌 보라색(그걸 이 동네에선 물 고구마라 하더라구요,,,,울 동네에선 밤 고구마도 보라색 이었는데~~) 을 먹어서, 꼭 구하기는 힘들어도 보라색을 구해 심는 답니다. 올해는 가물어서 그런지 이제 줄기가 벋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소금 간을 먼저 하고 벗기면 더 잘 벗겨지나요?
작성자언제나봄날작성시간12.07.18
국적불명한 말 여그서 들어니 방갑네유~~~~전라도 에서는 저 고구미 짐치 넘 좋아라 하더만유~~우리 갱상도 에서는 안묵지라...아무튼 그 바쁜와중에도 짐치 담고 설명하고 바빠서 좋지라~~~ 우리 영감도 고구마 짐치 무차게 좋아하는디 올해는 고구마 모종 한단 사다심거서 다죽고 두포기 겨우 살아 명맥을 유지 하고 있당가요....고구미 죽은놈 꺼정 한 두가마 정도 나올라나~~태풍영향인지 비가 오느만유 조심하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