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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unk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6 뇌병변 중도증증 장애 1급 우리 아이들, 20세 넘어서까지 살 확률이 희박하지만 장애부모님들의 가열찬 투쟁으로 우리 뇌병변 장애 아이들도 초등교육받을 권리가 있고, 국가가 보살펴줄 의무가 있다고 외쳐서 전국에서 시범적으로 중도장애학급이 각 구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우리 11살 예지는 올해 2월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 하이 소프라노로 교실이 떠나갈듯 노래를 부릅니다. 1학년 하영이는 통합반 아이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편지도 쓰지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는 걸 알고서 반 아이들 모두가 하영이 대신에 포스트잇에 하영엄마에게 감사편지를 썼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대견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