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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 낭구가 자라고 있어요...

작성자곽준영|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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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사스키 작성시간26.06.23 적하수하수오 는 오래 두면 애물덩이가 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곽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백하수오입니다.
  • 작성자 尋山 작성시간26.06.23 몇년되었는지요?
    삼이나 도라지와 마찬가지로 1년 지나고 이후부터 ~ 3년 이상부터는 물빠짐이 좋지 못하면 뿌리와 뇌두가 썩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새끼 손가락만큼 굵었던 싹대가 금년에는 볼펜심 굵기로 새로 나왔어요 ㅋㅋ

    그에 따라서 손바닥만큼 큰 잎도 금년에는 그 1/10크키로 변신7(?)했어요.

    작년에 캤어야는데... 아쉽

    아끼다 X된~

    게다가 우리 농장에 3년근 모근을 사다가 이식한 약 500뿌리 놈들은 그 담에 엄청 실하게 올라오드니만 담담해에는 제다 눈 녹듯이 사라져서 언놈이 뚱쳐갔다고 오해를 했는데 지금보니 Expirydate가 지나 그랬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반면 적수오는 왕성하게...

    수업료 많이 내고 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아..이상태로...6~7년 된거 같아요.......뭘 몰라서 회사 꽃밭에 분재를 사다 심었는데..분재가 정원수가 되고 그 옆에 있던 하수오인데요..
    이게...봄에 모르고 싹대를 자르기를 몇번 했거든요..그래서 죽었나보다 하면 살아나고 하기를 몇번째입니다...
    그냥 오랫동안 냅두면...하수오는 똥이 되는 모양인데...언제 캐야할지 모르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尋山 작성시간26.06.23 곽준영 웬만하면 금년 가을쯤 캐시고 뇌두만 잘라서 심으면 내년 봄에는 싹대가 힘차게 올라온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4 new 尋山 알겠습니다.올 가을에 한번 채심해보겠습니다..
    그런데,..이거 캘려면...분재가 커서 정원수가 된 나무 뿌리가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됩니다.
    잘 키워 가을에 채심해서...글 올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尋山 작성시간26.06.24 new 곽준영 그게 간단해요.
    철문점가면 1만원짜리 긴 드라이버(우리가 장생이 캘때 사용하는 드라이버) 있어요. 이거 하나 사서 뿌리따라 살살파면 됩니다.

    영양이 좋은 재배는 1년임 거의 1m 정도자라지만 화분옆이면 50 ~60cm쯤 되지 않을까 생각되니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 작성자 무쇠주먹(정윤희) 작성시간26.06.24 new 바로 캐셔서 백숙에 풍덩 하이소ㅡㅋ
  • 답댓글 작성자 곽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4 new 이것도 백숙에 넣어요? .....그르쿠나.......몰랐어요..
    올 가을 씨앗받고..채심해볼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尋山 작성시간26.06.24 new 곽준영 백숙도 좋지만 삼과 백수오는 목질화가 되기전에는 생으로 씹어먹는게 맛.영양섭취. 약효가 가장 좋지요.

    쉽게 목질화가 되지않는 장생이 및 더덕과 달리

    통상 삼은 35년근부터, 백수오는 20년근부터 목질화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생으로 먹음 질기고 물기도 없고 맛도 없으며,

    내 경험이나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해본 결과 약효도 별로없어요. 차라리 삼은 30년근이하, 백수오는 10년 이하 여러뿌리 먹는게 약성효과는 더 좋았지요.

    그 비근한 예로, 정주영(당시 65세때)이 1980년 내면의 김용석이 점봉산 고래골에서 채심한 650년근(? 뻥임) 길이 1.39m 무게 149gr짜리 산삼을 그 당시 7800만원(은마아파트시세가 2000만원이였으니 거의 네채 값. 현시세 140억)을 주고 헬기 타고 김용석씨 집에 와서 3시간 30분 동안 씹어먹고 갔다는데, 그래도 그는 77세때인 1992년 대선 유세할때 오줌을 싸서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했을뿐만 아니라 90도 못살고 85세에 죽었던 것만 봐도 삼의 효과는 미미했다고 보여집니다.

    수십년전 내면 김용석씨 집에서 하루 머물면서 그 당시 찍어둔 眞種蔘 사진을 봤는데 정말 탐이 나는 엄청 좋은 삼은 틀림없지만
  • 답댓글 작성자 尋山 작성시간26.06.24 new 곽준영 650년근은 생거짓말이고 정확하게 감정해보지 않았지만 잘 해야 60~ 70년근쯤 되어보였지요.

    이와같이 삼과 백수오는 오래묵었다고 약성까지 좋은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단 장생이는 만세천강근이면 사람하나 살릴수는 있으나 그것도 목숨까지 늘러주지는 못할듯합니다.

    진종삼을 먹어도 정주영이가 오줌을 싼것은 젊었을때 거시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전립선이 비대해진 탓인데 이를 삼으로 잡지 못했다고 보여지구요.

    내가 보기에 고령근 삼 등 약재는 약효가 있다라기 보다는 다소간의 후라시보효과(僞藥效果)는 있을수도 있겠으나 실제 효과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내 경험상 그렇다는 이야기고 또 체질마다 다를테니 한번 연구해 보세요
  • 작성자 노지거사 작성시간26.06.24 new 걱정하지 마러유~
    쫌만 지둘르면 업어질거유~
    서리할거유~ 날잡아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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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영대 작성시간05:37 new 세력이 아주 좋습니다.
    겨울에 채근 하셔서 잡수시면 검은 머리 유지하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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