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하수오 낭구가 자라고 있어요.
몇년 이렇게 큰거 같은데...
언제쯤 채심해야할지 몰라..
계속 기르고만 있어요..
언제쯤 캐면 될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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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쇠주먹(정윤희) 작성시간 26.06.24 new
바로 캐셔서 백숙에 풍덩 하이소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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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이것도 백숙에 넣어요? .....그르쿠나.......몰랐어요..
올 가을 씨앗받고..채심해볼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尋山 작성시간 26.06.24 new
곽준영 백숙도 좋지만 삼과 백수오는 목질화가 되기전에는 생으로 씹어먹는게 맛.영양섭취. 약효가 가장 좋지요.
쉽게 목질화가 되지않는 장생이 및 더덕과 달리
통상 삼은 35년근부터, 백수오는 20년근부터 목질화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생으로 먹음 질기고 물기도 없고 맛도 없으며,
내 경험이나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해본 결과 약효도 별로없어요. 차라리 삼은 30년근이하, 백수오는 10년 이하 여러뿌리 먹는게 약성효과는 더 좋았지요.
그 비근한 예로, 정주영(당시 65세때)이 1980년 내면의 김용석이 점봉산 고래골에서 채심한 650년근(? 뻥임) 길이 1.39m 무게 149gr짜리 산삼을 그 당시 7800만원(은마아파트시세가 2000만원이였으니 거의 네채 값. 현시세 140억)을 주고 헬기 타고 김용석씨 집에 와서 3시간 30분 동안 씹어먹고 갔다는데, 그래도 그는 77세때인 1992년 대선 유세할때 오줌을 싸서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했을뿐만 아니라 90도 못살고 85세에 죽었던 것만 봐도 삼의 효과는 미미했다고 보여집니다.
수십년전 내면 김용석씨 집에서 하루 머물면서 그 당시 찍어둔 眞種蔘 사진을 봤는데 정말 탐이 나는 엄청 좋은 삼은 틀림없지만 -
답댓글 작성자尋山 작성시간 26.06.24 new
곽준영 650년근은 생거짓말이고 정확하게 감정해보지 않았지만 잘 해야 60~ 70년근쯤 되어보였지요.
이와같이 삼과 백수오는 오래묵었다고 약성까지 좋은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단 장생이는 만세천강근이면 사람하나 살릴수는 있으나 그것도 목숨까지 늘러주지는 못할듯합니다.
진종삼을 먹어도 정주영이가 오줌을 싼것은 젊었을때 거시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전립선이 비대해진 탓인데 이를 삼으로 잡지 못했다고 보여지구요.
내가 보기에 고령근 삼 등 약재는 약효가 있다라기 보다는 다소간의 후라시보효과(僞藥效果)는 있을수도 있겠으나 실제 효과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내 경험상 그렇다는 이야기고 또 체질마다 다를테니 한번 연구해 보세요 -
작성자노지거사 작성시간 26.06.24 new
걱정하지 마러유~
쫌만 지둘르면 업어질거유~
서리할거유~ 날잡아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