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이 이야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0.02.13| 조회수294|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10.02.13 길동아..얼른 좋아져서 좋은 집으로 갔으면 좋겠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3 길동이 참 눈이 이쁜 아이죠. 올해는 길동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02.14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말이라도 했으면......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가연서 작성시간10.02.14 어휴...밥 줄때보니 어쩐지 왕따 당하더니 저 정도 일줄이야...ㅠㅠ전 보면서 그냥 밥주니 서로 잠시 밥그릇가지고 그러나했네요...앞으론 좀 더 세심하게 봐야겠네요~참나..얼마나 힘들엇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olphin(이진주) 작성시간10.02.14 길동이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첨에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0.02.14 길동이 빨리 나아.좋은 엄마 만났으면...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비 작성시간10.02.14 길동이한테 약속 했거든요 꼭 복수해준다고 ... 어떡해 복수해줄까요? 지금 몸과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입양처가 있으면 좋겠네요 말을 잘 알아듣고 온순해서 어딜가도 사랑받을꺼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5 길동이가 우리집에 있는 통키하고 비슷해요 순한게 이번에 다 낳으면 보호소로 돌아올게 아니라 꼭 좋은가정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0.02.17 그렇게 상처가 많은줄은 몰랐네요... 지난번 소징님께서 실내로 데려오셨을땐 꼬리 윗부분에만 상처가 있는줄 알았는데...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쉬퍼야 사랑해♥ 작성시간10.02.26 길동이 허리 끝쪽에 수술자국 ...맘아파요...어제도 괸히 애들한테 시비걸어서 얼마나 혼났는지...왜그러는지....ㅠㅠ길동아...적응하자...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