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에게 사랑을 보내주세요 ~!! 작성자투투언니| 작성시간12.06.04| 조회수173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2.06.04 갈때마다 각별히 신경쓸게요. 뚜 눈꼽 닦아주는모습에 마음이 짠 했네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투투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4 쎈스쟁이 유리맘님 ~!! ^^ 방안 다른 아이들 케어 하시면서 언제 보셨데요?!!ㅋㅋ 뚜 붙들고 울고 싶었지만 사료봉투 비닐 바시락 소리에 먹을거 주는지 알고 반응하는 뚜 보며... 그저 먹먹한 마음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미선 작성시간12.06.04 뚜가 조금이나마 건강해지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제가할수 있는일은 맘속으로 기도할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투투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4 신미선님의 뚜를 위한 아름다운 기도가 하늘에 닿길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꽁자 작성시간12.06.04 뚜가 기침할땐 제 가슴이 울리는듯해요. 쉬지않고 기침을 해대니 뚜는 얼마나 괴로울까요....앞으로 삼송아가들 하나둘씩 아픈 모습을 지켜봐야하는것도 참 슬픈일이네요. 우리 뚜....옆에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투투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4 저도 가슴 저 깊은곳에서 슬픔이 밀려오는것 같아요 ~~ 과연 이 작은아이의 기침속에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는걸까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는 건 우리 모두의 핑계일 뿐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 모두 같이 뚜를 위해 방안에 아픈 다른 또 다른 아이를 위해 사랑과 관심과 물질로 후원 주어야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기뻐니 작성시간12.06.04 안쓰러워서 맘이 아펐는데 좀 더 오래 우리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않게...요!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투투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4 아기뻐니님께서 이쁜손 가지런히 모아 이쁜두눈 잠시 감고 기도해 주시겠어요?!! [뚜]가 우리 곁에 좀 더 오래 머물수 있도록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많은 사랑 주겠노라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안이 작성시간12.06.05 뚜는 행복한 아이.. 이렇게 뚜를 위한 사랑에 마음이 많으니까요.. 뚜야.. 힘내서 이쁜모습 많이 보여주기 바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응엄마 작성시간12.06.05 뚜또한 느끼겠죠.. 사랑받구있다는것을 사람이나 동물이나 내가살아야할의지와 이유가있다는것에원초적인 힘이 생기는거같아요 사랑받음을 느끼구있기에 힘낼수있을꺼라 생각한다~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2.06.05 귀여운 뚜 잘 지내니? 저희 아가도 시추인데...시추는 눈이랑 심장쪽이 좀 취약한가봅니다.사랑스런 뚜야 힘 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오미(한소미) 작성시간12.06.05 항상가면 먼저보이는 애가 뚜에요....소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지요....사랑많이주세요....다른애들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율♡ 작성시간12.06.26 아...이아이가 뚜였군요...힘들어보이길래 일부러 건들지 않았는데... 뚜야라고 이름이라도 한번 불러줘야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2.07.17 저도 갈때마다 유일하게 누워있으면 한번씩 숨소리 확인해 본다는...ㅠ.ㅠ .제가 시츄를 키워서 그런지 더 많이 정가는 녀석이에요` 아프지 말고~ 아..완치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opo619 작성시간12.09.07 저두 시츄를 키웁니다머라 말을 몬하겠어요슬포서뚜 사랑한다 몽이 사진올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복조금언니요 작성시간12.09.2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도움 못되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