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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5/17일 미용한 아이들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3.05.17| 조회수107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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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엔비맘 작성시간13.05.17 미용하고나서 아이들 미모가 눈에 띄게 훌륭해지네요. 해피앵두님 수고많으셨죠~ 고맙습니다~~
  • 작성자 삼송보호소 작성시간13.05.18 날 더운데도불구하고 혼자서 애들미용해주느라 수고마니했습니다!묶은 털을밀었으니 애들이 시원할겁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순심이 작성시간13.05.20 해피앵두님 평일엔 병원에서 깍고 휴일엔 봉사까지 고생많으셨어요...ㅋㅋ 우리 순심.복순이 지저분해도 항상 웃으며 이쁘게 밀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복조금언니요 작성시간13.05.21 와..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요.. ㅜ,ㅜ 힘드셨을 텐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3.05.22 애덜이 얼마나 시원했을지..ㅎㅎ
    해피앵두님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아그들을 미용실까지 옮겨주신 곰이 아빠님도 힘드셨겠어요.
    애덜이 살이 토실토실 쪄서 많이 무거우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붉은음악 작성시간13.05.23 다음에 미용하실때 저도 불러주세요^^
  • 작성자 v가리맘마 작성시간13.07.16 비포에프터 확실하네요ㅎㅎ이뿌네요애기들이ㅎ
  • 작성자 오리링 작성시간14.06.20 아이들이 시원해 보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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