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삼송보호소를 봉사를 갔습니다. 작성자체리| 작성시간09.11.06| 조회수591|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융과 아사 작성시간09.11.07 쌀도 부족하시네요. 보호소엔 아이들을 빼면 풍족한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 맞아요.. 소장님과 아이들을 위한 후원이 너무 시급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비 작성시간09.11.08 아하~ 송이를 보셨군요 체리님 눈에 꽂힐줄 알았으면 얼굴미용을 이쁘게 해주는건데 미용해달라고 줄선 녀석들이 많아서 대충해줬는데 후회..먼길 다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09.11.09 체리언니...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소장님 쌀도 사주시고...다음에 또 뵙도록 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지큐 작성시간09.11.19 아.. 저는 오늘 가입해서 이글을 보게되었는데 삼송보호소가 문산으로 이전 됐군요~ 저는 파주금촌이 집이라 앞으로 저도 자주 도우러 가야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나나 작성시간11.05.09 저도 빨리 등업이 되서 정보 많이 얻고 싶은데 아직이네요ㅠ삼송보호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