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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봉사일

작성자도리언니| 작성시간09.11.24| 조회수24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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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뽀리누낭♡ 작성시간09.11.24 송이가 울리 뽀리랑 많이 닮았네요~^^ㅋㅋㅋ
  •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09.11.24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람 손길이 그리운 애들이라....
  • 작성자 삼송사랑 작성시간09.11.24 정말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저도 얼른 봉사 가고 싶어요..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근데 뜬장은 정말...단점이 많군요...도대체 뜬장을 쓰자는 발상 자체가...어디서 나온것인지
    너무 너무 궁금해요.........에휴...

    그나저나 송이....정말 예쁜 아이인데....얼른 병이 나았으면 좋겠어요~~ ^^/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09.11.25 송이는 더이상 나아지는 병이 아니랍니다. 나빠지지 않으면 다행이구요
  • 작성자 융과 아사 작성시간09.11.24 맞아요.. 저 사고로 입원했을때 아이들 잠깐 호텔링했었는데 잘땐 사각장에 넣어두었는지 발바닥사이가 다 딱지지고 빨개져서 그거보고 바로 퇴원했었어요. 하물며 하루죙일 저 뜬장안에 있을땐 얼마나 힘들겠어요. 더더군다나 겨울바람에 꽝꽝얼은 철망인데.. 공사가 시작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09.11.24 도리언니니과 동생분 멀리까지 오셔서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09.11.24 사실적인 봉사 후기! 많은 분들의 궁금함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도리언니 말씀처럼 봉사 , 어려운일 아닙니다. 아이들 한번씩만 만져줘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입니다.
    돌아가실땐 맘속 가득 보람과 함께 많은 생각을 담아가시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09.11.24 언니 오늘 혼자 보호소 지키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볼일다 끝내고 돌아오니 6시반이더구요 소장님은 그때부터 다시 아이들 견사 청소하고 숙소로 들어가셨답니다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09.11.24 일요일날 잠깐 가서 뵈니 못보던 이쁜언니 두분이 오셨더군요 초행길일텐데 용케 잘도 찾아오셨네요 그날 날씨가 잔뜩 흐리고 쌀쌀했는데... 애쓰시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몽몽이들 보러..
  • 작성자 잔디언니 작성시간09.11.25 봉사후기 잘 읽었습니다.
    처음 가셨는데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왔네요. 가서 아무도움 못드렸던 저를 생각하니 많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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