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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05.03 건대 학생들 정말 고마웠어요. 학생들의 봉사가 학교 이름도 빛내는데 큰 일조를 했네요. 여학생들은 나중에 방에서 쓰러지고, 남학생들도 아고 힘들어 소리가 저절로 나오드라구요. 정말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새벽부터 샌드위치 싸시느라 고생하신 앵두님, 애들 간식 바리바리 챙겨오신 야옹사모님, 오셔서 진두지휘하신 보고싶어서님, 굿모닝 원장님과 신비님과 같이 오신 여자분, 건대 학생들...그리고 햇볕에 얼굴 시뻘겋게 달아오르신 우리 소장님...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