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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0.05.17| 조회수141|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0.05.18 해피앵두님,현주님 이외의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물론 원장님이 가장 고생하시는 건 잘 알고 있고요...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05.18 앵두님을 비롯 같이 오신 두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몸살 안나셨나 모르겠네요. 맨정신엔 몬하겠다고 막걸이 한잔 하고 미용해야겠다고 할 정도로 아그들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더군다나 가만히 있어주면 좋으련만, 어찌나 입질을 해대던지...션하게 갑옷벗고 올 여름 날 생각하니 제가 다 개운하더라구요. 귀청소며 손톱.발톱도 다 깍아주었어요. 견사에서 애들을 데려와서 대기시키고 미용 후 다시 견사에 넣어주는데, 처음 데려올때랑 미용후 모습이 완전 달라져서 어느집서 빼온 아이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소장님은 딱 보고는 왼쪽 앞에서 세번째집! 뜬장 뒤에서 두번째집! 바로 주소 나오드라구요 ^^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05.18 집안에서는 뽀돌이넘이 모기장을 뚫고 3-4번을 탈출해서 소장님 망치질 하시게 만들고, 덩달아 보라랑 다른 넘들 잡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었네요. 방울님은 계속해서 견사 정리해주시고, 다른 여자분은 집안 정리해주시고, 보고싶어서님은 뜬장 각 칸마다 고리에 낚시줄(?)로 문고리 고정해 주시고, 미용실장님들은 쉴틈 없이 애들 밀어대시고...하루동안 정말 알차게 보냈네요.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0.05.18 도와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어요... 고마워요 ^^!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05.18 우와..40여마리...정말 대단하십니다...지난번에 봤을때 털 긴애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요 봉사가신분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순봄맘 작성시간10.05.18 수고 하셨어요.도와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다음에 갈때 같이 가서 도와드리도록 할께요.
  • 작성자 하느리파래요 작성시간10.05.18 가보고 싶다...내가 도움은 되려나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18 물론 도움되지 근엽아! 다음에 봉사갈때 같이가자 알았지?
  • 답댓글 작성자 하느리파래요 작성시간10.05.20 그럼 감사할 따름이죠ㅋㅋ
  • 작성자 비밀 작성시간10.05.18 고생많이하셨어요.항상미안합니다.앵두씨외여러분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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