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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8/15일 봉사후기(견사아이들)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0.08.15|조회수100 목록 댓글 2

사진을 많이 찍어서 나눠서 올립니다

 

 

 

 

 

         개집이 아주 내려앉게 생겼네요 저 두놈때문에...

 

        털이 짧아서  겨울에 가장 추위를 많이 탈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겨울에는 살도 쪽빠져 보인답니다.

 

          이녀석은 사료를 주니 업어놓고 업드려서 밥먹는거 있죠?

 

 

 

 

 

          뒤에 누워있는 놈은 벽돌을 베게삼아 아주 편하네 누워있네요 ㅋㅋ

 

 

 

                            앞다리 포게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다소곳해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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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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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 비가연 | 작성시간 10.08.17 길에서 살던 아이의 습성인 거 같아요. 밥그릇 엎는거... 우리 아이도 바닥에 떨어진 거 낼름거리며 불쌍한 척하며 주워먹는답니다... 얼마전에 벽안에 갇혀있던 두달 반짜리 아기고양이를 구조해서 지금 데리고 사는데 고양이처럼 높은 곳에서 안 자고 강아지들처럼 이불 한 귀퉁이에서 자더이다... ㅎㅎ
  • 작성자한나맘 | 작성시간 10.10.11 견사가 좀더 청결하고 관리 하기에 편하게 지어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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