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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일 봉사후기(견사아이들)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0.08.15| 조회수9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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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비가연 작성시간10.08.17 길에서 살던 아이의 습성인 거 같아요. 밥그릇 엎는거... 우리 아이도 바닥에 떨어진 거 낼름거리며 불쌍한 척하며 주워먹는답니다... 얼마전에 벽안에 갇혀있던 두달 반짜리 아기고양이를 구조해서 지금 데리고 사는데 고양이처럼 높은 곳에서 안 자고 강아지들처럼 이불 한 귀퉁이에서 자더이다... ㅎㅎ
  • 작성자 한나맘 작성시간10.10.11 견사가 좀더 청결하고 관리 하기에 편하게 지어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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