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만찬?? 작성자young| 작성시간07.10.14| 조회수165|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치타(고연경) 작성시간07.10.14 아예쁘다. 그런데 어떻게 다 목욕시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시간07.10.14 잘 오셨습니다. 늘 보호소는 일손이 부족한곳인데 오늘은 정말 여러분이 오셔서 많은일을 해주고 가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먹을 간식에 용품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셔서 보호소에 큰도움이 될겁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인돌 작성시간07.10.14 만난 식사후 이날 봉사때 가장 웃겼던 말, 야홍(은아)님의 "개집이요" - 전철안에서 야홍님 짐에 맞을뻔한 아저씨가 "이게 뭐야" , 야홍님 미안해하며 "개집이요~ " 아저씨 " 아니 그럼, 내가 개만도 못하단 말이야 ! " (아니 그렇게 정확한 답을 어떻게~~ 알고 있다니..) 한참웃어서 소화 잘됐읍니다. 내 개만도 못한 사람 천지입니다. 하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머나먼여정 작성시간07.10.14 오늘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흐뭇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7.10.15 모처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가들도 심심하지 않았을 거예요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나중에 다시 뵙는 행운이 있기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