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10/31(일요일)봉사후기(보호소이전)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0.11.01| 조회수238|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0.11.01 모두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1.01 하루 일했다고 몸살타령 하는 제가 참 철없어 보이네요...소장님 눈물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일욜 봉사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꾸준히 삼송아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ㅠ.ㅠ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11.01 고생많으셨습니다. 못가봐도 상황이 어떤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아무일 없다는듯 큰소리로 전화받으시는 소장님 생각하니 맘이 더 아파오네요...일이 조금 한가했더라면 다 미루고 가고싶은데...ㅠㅠ 마음만 아픔니다..
  • 작성자 우리와별 작성시간10.11.01 어제 고생들 많이하셨어여~ 많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일처리가 안돼서 넘 속상했어여ㅠㅠ
    소장님 너무 힘드셔서 우는모습까지 보이시고 저희 회원님들께서 점심식사도 거르시고해서 마무리 끝까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저희 가고 밤늦게까지 도와주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여~
    저희 카페에서 뜻있는분들이 여러분 계셔서 정기 봉사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처음으로 유기견 봉사를 해보신분들이라
    이런 환경에 아이들이 있는지 잘 모르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관심가져주셔서 담달에도 회원님들하고 봉사 또 갈께여~ 소장님 회원님들 수고좀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1.01 고맙습니다 우리와별님. 단체손님 모시고 온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는데, 정기 봉사까지 계획하신다니 감동이네요. 어제 고생들 많으셨죠? 같이 오신 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자주자주 카페와 봉사현장에서 뵈었음 좋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1.02 일욜날 밤 11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손하나 까딱하기 싫을 정도였는데 이렇게 오시자마자 봉사 후기도 올리시고 에구 잠은 언제 주무시나.....어제 원장님 때문에 마음이 너무 심란했습니다 날짜 늘려서 일당 더 받으시려고 그랬는지 정말 몰라서 벽면을 안 가져오셨는지 저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뒷감당은 모두 원장님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 지치고 죽기 직전인 몸을 이끌고 남아있는 아이들 걱정때문에 다시 돌아가시는 원장님의 모습을 보니 참 뭐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마음이 그러네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1.04 봉사오신 우리와별님을 비롯한 일사모 횐님들 그 무거운 이삿짐 나르시고 견사 짓는데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워낙 정신이 없어서 음식도 제대로 대접 못하고 너무 힘들게 일만 하시다가 가셔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삼송 보호소 봉사 정기 모임에 관해서도 많은 관심 열악한 저희 보호소 실정으로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늦게까지 남아서 도와주신 앵두님 보리맘님 유리맘님 그리고 희망맘님 현진씨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화요일날 잘 다녀오시고 저는 일요일날 가려구요
  • 작성자 요롱이 작성시간10.11.02 안녕하세요.. 우리와별님하고 같이 가서 도와드렸던 이입니다. 우리와별님 소개로 여기 가입했어요..
    아 그리고 일사모(일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랍니다. ㅋㅋ
    그날 위쪽에서 회색잠바에 청바지 입으시고 열심히 일하시던 분이신가요? ㅋ 같이 옆에서 일했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0.11.03 안녕하세요 일사모에서 파견나온 극혼입니다 ㅋㅋㅋㅋ 저랑 같이 짐빼셨던 분이시군요'-' 전 모자 거꾸로쓰고있던 ㅋㅋ 검은티에 ㅋㅋ 또 찾아뵙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