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월요일 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0.11.03| 조회수212|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1.03 지난 일욜날 보호소 이래 가장 많은 봉사자가 오신 날이었는데 일이 순리대로 끝나지 않아서 애먹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할수록 열받는 일이지만요 잠도 못 주무시고 애쓰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11.03 고생많으셨습니다. 소장님 계실곳도 지난번보다 훨~씬좋아보여서 다행이에요..저도 이번주는 못가는데 큰일이네요..주중에라도 시간내서 가보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힘들것같고 몸이 두개였음 좋겠어요..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1.03 그져 한숨만 나오네요...그래도 조금씩 힘을 모아야죠. 앵두님과 부군께 넘 감사하네요...살림집에 정말 이젠 사람 사는 집 같아 좋긴 하지만, 이 모습이 제대로 유지가 될지 모르겠네요. 변기에 물도 잘 내려간다니 그것 또한 기분 소식이구요. 더 날 추워지기전에 마무리 되었음 좋겠습니다. 분명 이번 이전 끝나면 소장님 크게 몸살 나실거 같네요. 그 전쟁통에서 어떻게 버티시는지 정말 눈물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0.11.03 고생 많이 하시네요'' 저희(일사모)가 좀 일찍 알았더라면 많이는 아니더라도 자주는 갔을텐데요 아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3 그래도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와주실거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리 작성시간10.11.09 수고하셨네요... 눈 많이 오면 비닐하우스가 무너지진 않을지...걱정입니다...괜찮겠지요?바람도..그렇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 비가연 작성시간10.11.09 아이고~~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달리 할말이 없네요. 수고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