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미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1.22
일요일 하루만 쉬니까 같이 가기가 쉽지 않네요~그치만 꼭 한번은 데리고 가고싶은..근데 울 최서방은 보호소 가믄 하나 업어올지도 몰라요..ㅋㅋ 자기입으로 내가 가면 하나 업어올지도 몰라 라고 말했거든요..워낙 애들을 좋아해서..^^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0.11.22
분위기 너무 좋았나봐요 ㅎㅎ 암튼 방에 있는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햇빛을 맘껏 즐길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전 사진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는데요 아이들 털 밀어줄 생각에.. 12월 둘째주쯤 날잡아서 급한아이들 순서대로 미용을 해줄까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왕언니 닉네임이 보리맘님이십니다 삼송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봉사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