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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봉사후기

작성자김미정| 작성시간10.11.22| 조회수21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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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1.22 와 미숙씨 남편분까지 오신거예요? 앵두님도 미정씨도 미숙씨도 신랑분까지 삼송에 발 담그셨네요. ㅋㅋㅋ 저두 신랑 생기믄 몸통 채로 담가삐야지 캬캬캬 ★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2 일요일 하루만 쉬니까 같이 가기가 쉽지 않네요~그치만 꼭 한번은 데리고 가고싶은..근데 울 최서방은 보호소 가믄 하나 업어올지도 몰라요..ㅋㅋ 자기입으로 내가 가면 하나 업어올지도 몰라 라고 말했거든요..워낙 애들을 좋아해서..^^
  •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0.11.22 워 토요일에 일이 장난아니네요';;;; 진짜 고생마니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2 고생은요..일욜팀이 고생 많으셨죠~^^
  • 작성자 웃고있는너(세곤) 작성시간10.11.22 아~하 ㅋㅋ 방해될까봐 피한건데ㅋㅋ암때나찍으셔도저야영광이져~나름말도많은데ㅠ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2 워...한마디도 안하셨으면서...ㅋㅋㅋ 앞으로 친해지자구요~~~~~^^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0.11.22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3 병상님도 나중에 또 뵈요~^^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0.11.22 분위기 너무 좋았나봐요 ㅎㅎ 암튼 방에 있는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햇빛을 맘껏 즐길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전 사진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는데요 아이들 털 밀어줄 생각에.. 12월 둘째주쯤 날잡아서 급한아이들 순서대로 미용을 해줄까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왕언니 닉네임이 보리맘님이십니다 삼송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봉사자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3 아~보리맘님! ㅎㅎㅎ 이제 안잊어 버릴것 같아요..많이 다치셨다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ㅠㅠ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1.24 미정씨 선미씨 세곤씨 고생 하셨구요 보리맘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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