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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일 미용봉사 다녀왔습니다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0.12.01| 조회수28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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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0.12.01 아가들 드뎌 털옷을 벗었군요 묵은 털 걷어내고 새털이 보송보송...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얌전이엄마 작성시간10.12.01 정말 애쓰셨네요... 근데,, 3,4번째 아기가 입고 있는 연보라빛옷 너무 예뻐요,,나도 입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1 얌전이도 어제 미용해주었는데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ㅎㅎ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0.12.01 송년모임공지에있던아이가 해미였군요..ㅋㅋㅋ 아이들 미용한거보니 제속이 다 후련합니다..아이들은 오죽할까요..앵두님포함 봉사가셨던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0.12.01 개인휴가도 반납하시고 애들 이발시켜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용실도 오픈했으니 간판이라도 하나 걸어야겠네요. 효효효
  • 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10.12.01 미용 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어요....
    애들 옷들이 많이 부족하던데...
    큰사이즈로 후원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얌전이엄마 작성시간10.12.01 절세미인 송이는 태어날때부터 다리가 아픈가요? 아니면 다친걸까요?
    송이도 점점 맘속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카페들락날락...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2 송이는 구루병에 걸려서 네다리가 모두 휘어져서 앉은뱅이로 기어다닌답니다. 예전에 소장님이 어느시골에 가셔서 송이가 저런불편한몸으로 토끼장에서 갖혀서 사는걸 보고 데리고 온 아이랍니다. 수술도 한차례 받았지만 별로 달라진건 없답니다. 얌전이 만큼이나 착하고 이쁜 아이랍니다. 얌전이 엄마도 12월12일 모임때 오셨음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얌전이엄마 작성시간10.12.02 아~~~~~ 이렇게 예쁜 애가... 어떻게 해요?
    수술해보까요?
  •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0.12.01 수고하셨습니다.강호가 눈이 좀 나아졌는지...시추들은 늘 눈이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0.12.01 해피앵두님과 동생분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애들 미용한 걸 보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 작성자 샤밍이 작성시간10.12.01 모두 감사하고 도움도 못되니 부끄럽군요 소장님을 비롯해서 봉사하시는 회원여러분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송년회
    축하드립니다 아가들도 모두 건강하기 기도합니다
  •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0.12.02 송이 밑에있는 아이 원홍이에요.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미용 봉사땐 귀청소와 목욕 도와드릴게요^^ ! 송이가 미용을 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02 원홍이가 아니고 원흥이 아니가요? ㅋㅋ 원흥동에서 구조한 아이일예요
  • 작성자 극혼 작성시간10.12.07 우리 코코는 옷을입혀놔도 막 벗든데...코코옷이나 좀 가지고가야겠네요
  • 작성자 선한사람들 작성시간10.12.12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기준이 맞처지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
    정말 천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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