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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봉사후기

작성자김미정| 작성시간11.01.10| 조회수17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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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1.01.10 앗 아가가 무지개 다릴 건넜다는 얘길 못들었었는데... 애기 이름은 모르시나요? 추운날 가서 더 안타깝네요. 사랑에 굶주리다 무지개다리 건넌 아가들은 다리 넘어서 더 따듯하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안냥 아가...
  •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1.01.10 미정씨 너무 감사합니다.눈 많이 왔는데...진주랑 하양이 슬프지 않을거에요.그리고 유리맘님 맞으셔요.유리맘님 감사합니다.무지개 다릴 건너 간 아가는 조그맣고 믹스에 니트를 입은 이름이 진진이(?) 확실하지 않아요. 좀 경황이 없어서요.그리고 봉사 가시면 시추 꾸를 좀 안아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1 꾸가 누구죠?? 혹시 퇴원한 뚜?? 뚜가 맞다면 고녀석 진짜 많이 안아주셔야 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1.01.12 녹내장에 기침을 심하게 하던 시추 아가가 뚜군요.뚜를 많이 보살펴 주세요.강호의 눈도 살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11.01.10 무지개 다리 건너 간 녀석이 있었군요. 아무쪼록 그 쪽 강쥐나라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1.01.10 어떤 아가인지...밤 사이에 그렇게 가버리다니..부디 따뜻하고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하기를...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1.01.10 아! 진진이 제가 알고 있는아이예요 제가 삼송을 안지 얼마 안되었을때 2006년도엔가 들어온 아이예요 요키 믹스 정말 성격이 착하고 이쁜 아이였는데....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사하고 나서 지난번 보호소가서 미용해준 아이라 옷을 입혀놓았을거예요. 징징대서 이름도 제가 진진이라고 지어주었는데...삼송천사들에서 진진이 이름치면 사진나올겁니다. 사진한번이라도 봐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1.01.12 네 앵두님 진진이 예쁜 니트 입고 있었고 잠자는 듯 했어요. 너무 맘 아픕니다.
  • 작성자 이 비가연 작성시간11.01.12 아이고~~~~ 정말 징글징글 수고하셨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 작성자 코제트 작성시간11.01.14 진진이...입양공고방에서 오늘 먼저 보고 이렇게 봉사후기에 들어왓는데...그 이쁜 진진이가 천사가 되었다니...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Dolphin(이진주) 작성시간11.01.18 허걱...좋은 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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