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바다작성시간11.01.10
미정씨 너무 감사합니다.눈 많이 왔는데...진주랑 하양이 슬프지 않을거에요.그리고 유리맘님 맞으셔요.유리맘님 감사합니다.무지개 다릴 건너 간 아가는 조그맣고 믹스에 니트를 입은 이름이 진진이(?) 확실하지 않아요. 좀 경황이 없어서요.그리고 봉사 가시면 시추 꾸를 좀 안아 주세요.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1.01.10
아! 진진이 제가 알고 있는아이예요 제가 삼송을 안지 얼마 안되었을때 2006년도엔가 들어온 아이예요 요키 믹스 정말 성격이 착하고 이쁜 아이였는데....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사하고 나서 지난번 보호소가서 미용해준 아이라 옷을 입혀놓았을거예요. 징징대서 이름도 제가 진진이라고 지어주었는데...삼송천사들에서 진진이 이름치면 사진나올겁니다. 사진한번이라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