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서 쓰는 1월23일 봉사후기. 작성자극혼| 작성시간11.01.24| 조회수303|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1.24 친구분 결혼식도 불참하시게 되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ㅠ동상 걸리실 뻔 하셨네요 비주얼 담당 극혼님과 일사모 회원분들도 악천후에 고생 많으셨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극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24 폭설때문이니 신경안쓰셔두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친구도 이해할꺼에요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OOK(준상) 작성시간11.01.24 친구 결혼식까지 포기하고 애쓰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1.24 극혼님 외 일사모 회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렇자나두 눈이 엄청 내려서 걱정을 많이 하고있었거든요...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소장님 손목이 덜 아프실것 같아 다행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방울이 작성시간11.01.24 그전 날 토요일 잠깐 들러 겨우 일상적인 일만 조금 했는데 정말 주변에 할일이 태산 같았어요. 심란 했었는데 그 일을 전부 처리해 주셨다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젊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삼송 보호소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아닐거라 희망을가지며 거듭 감사를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카로니맘 작성시간11.01.24 눈 오는데..그리고 기온까지 뚝~떨어져서 많이 추우셨을텐데...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희망맘 작성시간11.01.24 정말 고생하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1.01.25 굵직굵직한 일은 항상 일사모 회원님들이 오셔서 해주시는것 같네요.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