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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일 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1.04.10| 조회수27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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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름언니 작성시간11.04.11 저런..뚜 괜찮은가요 ? 심장이 가뜩이나 안좋은 아인데 걱정이 너무 되네요 ...육손이 사람에겐 잘 그러지 않던데 개들에겐 그렇군요..봉사자님들 많은거 보니까 마음이 좋네요 ~ 오신 봉사자님들덕에 보호소가 한결 말끔해졌네요 ㅎㅎ 봉사자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아이들 사진 잘 보고 가요!
  • 작성자 방울이 작성시간11.04.11 그렇지않아도 궁금해서 출근하자마자 카페 들어왔는데 자세히 상황 알려 줘서 고마워요.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네요.
    강아지 뚜, 괜찮을지 걱정도 되구요. 이젠 완연한 봄 . 따스한 봄날처럼, 우리 보호소 모든 가족들, 따끈따끈한 사연들만 있게 되시길 ...
  • 작성자 꽁자(이현주) 작성시간11.04.11 미정씨는 신랑까지 데리고 와서 험한 일 넘 많이 시켜서 몸살 안났나 모르겠네요. 여자분 중에 어제 처음 뵌 분이 있었는데(안경 쓰신 분) 혼자서 너무 깔끔하게 많은 일을 하시더라구요.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진주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조용한 곳에서 잠도 푹~ 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산책도 많이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꼭 빕니다...이쁜 진주 ♥
  • 답댓글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4.11 신랑하고 친구들..몸이 아프다고는 하는데 괜찮데요 ㅎㅎㅎㅎ 나름 재미있고 즐거웠다고..가을쯤 대청소할때 다시한번 오겠다고 약속받았어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4.12 신랑분하고 친구분들 이번주 몸살 날 것 같은데요......이몸도 내몸이 아닌 듯....
  •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4.11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뚜가 빨리 좋아지길 바라며...육손이한테 그런 모습이 있을줄이야...ㅠㅠ 정말 깜짝놀랐어요...온몸이 쑤시네요...그래도 뿌듯합니다..밖에 나오지도 못하시고 계속 미용하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1.04.1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뚜가 어떤지...빨리 나아야할텐데요.얼마나 놀랐을까요.진주는 소장님 앵두님 미정씨 은아씨 꽁자님 여러분께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진주가 건강하고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길바랍니다.따뜻한 봄날 아가들이 좋은 엄마 만나길 희망하며 저는 다음에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하카로니맘 작성시간11.04.11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는지 사진만 보아도 짐작이 가네요....
    몸살 나시지 말고...고생 너무 많으셨고..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비밀 작성시간11.04.11 어제다들고생하셨네요.항상마음은그곳으로가고에가고싶은데몸이말을안듣네요.진주가입양가서잘되었네요.항상눈에아른거렸는데정말행복하게잘살길바라며봉사자분들모두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정말정말감사합니다.
    다친뚜도빨리건강해지길바라며....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4.12 미정씨가 준비해온 도토리묵과 막걸리 꽁자씨가 정성껏 만든 유부초밥과 파전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이 한컷 찍혔네요 오신 모든 분들 정말 중노동(?)하고 가셨습니다 맨날 이렇게 일하는 것은 아니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다음에 또 뵈요 진주도 좋은 집으로 입양가고 다른 아이들도 입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뚜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작성자 프하하 작성시간11.04.20 아,진주와 하양이가 입양되었다니.제가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ㅠㅠ 가서 정말 행복했음좋겠어요 ㅠㅠ아 울컥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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