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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미용봉사후기

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11.05.22| 조회수335|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얌전이엄마 작성시간11.05.23 앵두님,,,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별무지개 작성시간11.05.23 언제 사진을 찍으셨나여..^^ 많은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여.. 울딸은 하는것 없이 차안에서 계속 자고 왔답니다..ㅎ
    다음봉사때 뵐께여..
  • 답댓글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3 어떨결에 미용까지 해주시고 가셨네요 ㅎㅎ 다음에 꼭 뵈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3 아직도 하우스에 차광망을 다 해주지 못해서 낮에는 견사안이 무지 덥답니다. 남자분들이 꼭 오셔서 도와주셨슴 합니다.
  •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11.05.23 견사나 컨테이너 내부가 생각보다 너무 더웠어요.봉식이 키티 예삐 나이키 송이 바다 뽀돌이 얌전이 단지 아가들 잘 지내고있어요.시추 뚜가 기침을 거의 하지않아 정말 다행이랍니다.조그맣고 너무 귀여워요.
  • 답댓글 작성자 얌전이엄마 작성시간11.05.23 얌전이가 잘 지내고 있군요,,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11.05.23 너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5.24 다음에는 남자분들이 오셔서 채광망 치는 것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일욜날 봉사시에도 아이들이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몇번씩 급수를 해주었습니다 많은 분들 참여 부탁드려요
  • 작성자 대들보 작성시간11.05.24 자그야 수고 했담. 좋아 하는 일 왔구만,수현이 모습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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