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봉사 후기 작성자야홍(권은아)| 작성시간11.06.27| 조회수18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방울이 작성시간11.06.27 갈수록 보호소사정이 안 좋아지는군요. 어찌 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지요? 소장님/ 딱하고 무거운 짊어지기에 버거운 한 짐. 좀 덜어드릴 방법 없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복이 작성시간11.06.27 정망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저번주는 봉사도 못갔는데..너무 죄송스러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미정 작성시간11.06.27 고생많으셨습니다..요즘 가보지도 못하고 그저 걱정만하고 있네요...다음달정도 지나면 안정기에 접어드니 힘든일은 못하더라도 소장님 맛있는거라도 사드리러 갈려고요...보고싶네요..아이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피앵두 작성시간11.06.28 오늘 전화통화에서도 느꼈지만 소장님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십니다. 소장님께 힘을줄수 있는 그무언가가 없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